< ICT & Science >‘LG페이’도 온라인 결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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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7-12-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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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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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서비스 지원
교통카드 선불 기능 추가


LG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LG페이가 온라인 결제(사진) 지원을 시작하면서 삼성페이 등 경쟁자 따라잡기에 나섰다.

LG전자는 LG페이가 이르면 이달 말 업데이트를 통해 온라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LG페이는 스마트폰에 지문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결제되는 서비스다.

LG페이는 올해 6월 서비스 개시 이후 8월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 지원을 시작했고 출시 6개월 만에 신세계, SPC 계열사까지 제휴를 확장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신용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국내 매장 대부분에서 쓸 수 있게 됐지만, 아직 온라인 결제를 지원하지 않아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경쟁 서비스인 삼성페이의 경우 온라인 결제량이 전체 누적 결제 금액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다. 인증 절차를 여러 단계 거쳐야 하는 기존 온라인 결제와 달리 생체인증 한 번으로 결제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장점 덕분에 온라인 결제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LG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온라인 결제를 지원함과 동시에 교통카드 선불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후불 기능만 제공(BC카드 제외)했으나 이달 말부터는 전 카드사 교통카드 후불·선불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출 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쉽게 가계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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