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31일(日)
윌리엄스, 출산 후 첫 경기에서 오스타펜코에 패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경기 후 악수하는 오스타펜코(정면)와 윌리엄스. [AP=연합뉴스]
세리나 윌리엄스(22위·미국)가 9월에 딸을 낳은 이후 처음 출전한 경기에서 세계 랭킹 7위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윌리엄스는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바달라 테니스 챔피언십 여자부 경기에서 오스타펜코에게 1-2(2-6 6-3 5-10)로 졌다.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윌리엄스는 대회 도중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결승까지 치러내며 개인 통산 2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후 잠시 코트를 떠난 윌리엄스는 9월에 딸을 낳았고 이후 코트 복귀를 준비, 이번 대회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윌리엄스가 출전한 무바달라 챔피언십은 여자프로테니스(WTA) 정규 투어 대회는 아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무바달라 챔피언십은 그동안 세계 정상급 남자 선수들이 연말 또는 연초에 모여 치르는 초청 대회였는데 올해 처음으로 여자부 경기가 신설됐다.

윌리엄스는 새해 1월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을 통해 정규 대회에서도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10점을 내는 쪽이 이기는 슈퍼 타이브레이크 방식으로 진행된 3세트를 패한 윌리엄스는 “아직 복귀에 완벽한 준비가 됐는지 모르겠다”며 “우승을 향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부상이나 수술 이후에 복귀전을 치른 적은 있어도 출산 이후 돌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나의 경기력을 평가하기 어렵지만 나에게는 매우 멋진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거릿 코트(호주)의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24회)을 바짝 뒤쫓고 있는 윌리엄스는 “아직 다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메이저 우승 횟수를 늘리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결승에서는 케빈 앤더슨(14위·남아공)이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0위·스페인)을 2-0(6-4 7-6<7-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성관계 대가로 女판사 임명, 판사 아내와도 ‘성거래’
▶ 대법원 청사 내에서 80대 남성 목매 숨진 채 발견
▶ 중국 무술가의 굴욕…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 “한·일 배치 F-35 스텔스기보다 中 젠-20이 압도적 우월”
▶ “당직 싫다, 원어민교사도 없애라” ‘전교조 조직이기주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스라엘 사법부 ‘섹스 스캔들’로 시끌…변협회장 체포이스라엘 사법부가 판사임명을 조건으로 한 ‘성거래’ 스캔들로 시끄럽다. 16일(현..
mark“한·일 배치 F-35 스텔스기보다 中 젠-20이 압도적 우월”
mark“당직 싫다, 원어민교사도 없애라” ‘전교조 조직이기주의’ 度 넘..
한국당 “孫, 영부인과 동창… 단순투기 아닌 초권력..
추미애 vs 오세훈 ‘빅매치’, 신경민 vs 박용찬 ‘앵커..
[속보]고흥 어선 화재 실종자 2명 중 1명 숨진 채 ..
line
special news 가수 최민환♡율희 혼전임신 심경 고백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27)과 그룹 ‘라붐’ 출신 율희(22) 부부 효과일까.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line
연금사회주의 치중하다 기금 10兆 날린 국민연금
대법원 청사 내에서 80대 남성 목매 숨진 채 발견
수소경제로 年 43조 부가가치 만든다
photo_news
중국 무술가의 굴욕…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photo_news
후반전 교체 불발 이승우 물병 걷어차기 화풀..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진실은 회색빌딩 사이로 숨었다’ 해도… 편견에 지지 말고 “버..
[인터넷 유머]
mark남자의 두 마음 mark새옹지마
topnew_title
number 달에서 싹 틔운 ‘中 창어4호 목화씨’ 얼어 죽..
체육계 性폭력 은폐·축소땐 징역형 추진
日중학생 10% ‘등교거부 경향’… “학교에 가..
‘SKY캐슬’ 유출 대본 확산···“법적 책임 묻겠..
만취 20대 몰던 차량 상가 대형 유리창 뚫고..
hot_photo
“10점 만점에 10점”… 마루운동 ..
hot_photo
‘카밀라’ 한초임 노출패션 도마 위..
hot_photo
손키스 날리는 유영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