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31일(日)
UFC 여자 최강자 사이보그, 페더급 1차 방어 성공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홀리 홈(왼쪽)의 주먹을 가로막는 크리스 사이보그(오른쪽). [USA투데이=연합뉴스]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위)가 에드손 바르보자(아래)를 누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지상 최강의 여자’ 크리스 사이보그(31·브라질)가 UFC 여자 페더급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사이보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9 메인이벤트 여자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혈투 끝에 홀리 홈(36·미국)을 판정으로 제압했다.

심판 전원은 5라운드 혈투에 3-0(49-46 48-47 48-47)으로 사이보그의 손을 들어줬다.

핸드볼 선수 출신인 사이보그는 2005년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패한 뒤 19연승 행진을 달렸다. 통산 전적은 19승 1패 1무효다.

하이킥이 주 무기인 도전자 홈은 타격에 능한 사이보그와 정면 대결을 피했다. 대신 일정 거리를 두고 판정을 염두에 두는 듯 탐색전을 벌였다.

사이보그는 카운터를 노리는 홈의 전략에 아랑곳하지 않고 끊임없이 근접전을 벌였다.

3라운드 막판에는 왼손 펀치를 홈의 턱에 꽂았지만, 연속 공격을 시작하려는 찰나 공이 울렸다.

5라운드 내내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사이보그는 2008년 다카하시 요코(일본) 전 이후 9년 만에 판정으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남자 라이트급 경기에서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러시아)가 에드손 바르보자(31·브라질)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종합격투기 선수 중 레슬링 기술이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다.

이에 맞선 바르보자는 근접전과 타격전이 주특기다.

둘의 대결은 싱거웠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바르보자의 손과 발을 3라운드 내내 꽁꽁 묶었다.

누르마고메도프의 컨트롤 타임은 10분 32초였고, 바르보자는 단 1초도 인정받지 못했다.

총 타격(154대 25), 타격 적중(89대 25), 테이크다운(4대 0) 모두 누르마고메도프가 압도했다.

종합격투기 25전 전승을 달성한 누르마고메도프는 경기 후 “토니 퍼거슨과 싸우고 싶다. 코너 맥그리거는 안 싸워도 된다. 돈이 떨어지면 와서 나랑 싸우자”며 도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글와글..
▶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드’
▶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손녀를 수차례 성추행한 할아버지와 이를 알고도 모른 체한 할머니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
mark최저임금 월급 174만원≒7급 공무원 초봉 178만원
mark분홍색 수영복, 어떤가요?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
9인승 차에 유아 9명 탔다 8명 내렸는데…왜 몰랐나
직원 카톡 프로필까지 간섭?…국립중앙박물관 시끌
line
special news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33)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과거 사귄 축구선수 손흥민(26·토트넘 홋..

line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
‘아기 안고 모유 수유하며 워킹’ 美 수영복 모델 화..
photo_news
박진영, 음원 순위 조작 논란에 입 열다…“문체..
photo_news
방송인 김정민 사생활 폭로 위협 40대 사업가..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임명권자 本人에게 맞는 인재보다 ‘잘할 일’에 맞는 인재를 등..
[인터넷 유머]
mark대화를 끊게 만드는 말 베스트10 mark병무청 주요 질..
topnew_title
number “YES 말 안하면 모두 성폭행” 스페인 새 법..
“쪽잠 자며 하루 18시간 일하는데… 시급 47..
334만가구에 근로장려금 3조8000억원 푼다
여동생 살해 뒤 시신에 몹쓸짓 한 20대 ‘징역..
축구協, 대표팀감독 선임 ‘미적미적’… 해법..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배우 김진우, 가을 결혼…신부는..
hot_photo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