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4.24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31일(日)
UFC 여자 최강자 사이보그, 페더급 1차 방어 성공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홀리 홈(왼쪽)의 주먹을 가로막는 크리스 사이보그(오른쪽). [USA투데이=연합뉴스]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위)가 에드손 바르보자(아래)를 누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지상 최강의 여자’ 크리스 사이보그(31·브라질)가 UFC 여자 페더급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사이보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9 메인이벤트 여자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혈투 끝에 홀리 홈(36·미국)을 판정으로 제압했다.

심판 전원은 5라운드 혈투에 3-0(49-46 48-47 48-47)으로 사이보그의 손을 들어줬다.

핸드볼 선수 출신인 사이보그는 2005년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패한 뒤 19연승 행진을 달렸다. 통산 전적은 19승 1패 1무효다.

하이킥이 주 무기인 도전자 홈은 타격에 능한 사이보그와 정면 대결을 피했다. 대신 일정 거리를 두고 판정을 염두에 두는 듯 탐색전을 벌였다.

사이보그는 카운터를 노리는 홈의 전략에 아랑곳하지 않고 끊임없이 근접전을 벌였다.

3라운드 막판에는 왼손 펀치를 홈의 턱에 꽂았지만, 연속 공격을 시작하려는 찰나 공이 울렸다.

5라운드 내내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사이보그는 2008년 다카하시 요코(일본) 전 이후 9년 만에 판정으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남자 라이트급 경기에서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러시아)가 에드손 바르보자(31·브라질)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종합격투기 선수 중 레슬링 기술이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다.

이에 맞선 바르보자는 근접전과 타격전이 주특기다.

둘의 대결은 싱거웠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바르보자의 손과 발을 3라운드 내내 꽁꽁 묶었다.

누르마고메도프의 컨트롤 타임은 10분 32초였고, 바르보자는 단 1초도 인정받지 못했다.

총 타격(154대 25), 타격 적중(89대 25), 테이크다운(4대 0) 모두 누르마고메도프가 압도했다.

종합격투기 25전 전승을 달성한 누르마고메도프는 경기 후 “토니 퍼거슨과 싸우고 싶다. 코너 맥그리거는 안 싸워도 된다. 돈이 떨어지면 와서 나랑 싸우자”며 도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민주당 예비후보 만취해 여비서 폭행…“성폭행당했다”
▶ 朴정부 뺨치는 文정부 ‘낙하산’
▶ 방송인 김경란, 결혼 3년만에 파경
▶ [단독]警,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확보…靑은 ‘출입기록 野..
▶ 北 리명수, 김정은 연설 중 졸다 ‘저승사자’에 딱 걸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태국 여성을 관광비자로 입국시킨 후 유흥업소에서 나체쇼 등을 펼치는 접대부로 취업을 알선한 혐의로 태국인 브로커가 구속됐다.법무..
mark朴정부 뺨치는 文정부 ‘낙하산’
mark北 리명수, 김정은 연설 중 졸다 ‘저승사자’에 딱 걸려
[단독]警,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확보…靑은 ‘출입기..
민주당 예비후보 만취해 여비서 폭행…“성폭행당했..
[단독]드루킹, 통화때 스피커폰 켜고 ‘힘자랑’…“나..
line
special news 방송인 김경란, 결혼 3년만에 파경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40)이 바른미래당 김상민(44) 전 의원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

line
“생리하면 도벽 생긴다”… 또 터진 ‘女高 미투’
[단독]‘3순위’였던 이석태, ‘1순위’로 서훈…‘코드훈..
‘빅딜해법’ 염두에 둔 美…“단계적 非核化 불가” 재..
photo_news
자신 믿고 슬럼프마저 즐기는 박인비 ‘긍정의 ..
photo_news
“불행은 세 번 온다”…방울뱀·흑곰·상어 버텨낸..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샤론 스톤의 눈빛 유혹… 그리고 죽음을 부르는 ‘관능미’
[인터넷 유머]
mark학사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 mark초보 공무원
topnew_title
number 美서 음경·음낭 조직 전체 이식 성공…사상 ..
강릉 노파 피살사건 12년 만에 검거… ‘반전..
단체손님 태우려 항공기 1시간 10분 지연…..
야구방망이 든 10여명과 흉기 든 1명 ‘술집 ..
“10代 에이즈 감염자 93%는 同性·兩性 성접..
hot_photo
배우 김민서 “5월에 결혼합니다”
hot_photo
‘완벽 투구폼’ 설인아 시구
hot_photo
‘EDM 슈퍼스타’ DJ아비치 28세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