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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8 신년특집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02일(火)
‘부활’ 노리는 강호동·비… 방탄소년단 RM “국내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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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  남진
▲  김혜옥
▲  비
▲  방탄소년단 리더 RM
2018 무술년… “황금 개띠 해는 나의 것”
올해를 빛낼 개띠 스타들

‘맏형’남진 올해 데뷔 53주년
내달 인천서 콘서트 ‘출사표’

엄마役 도맡은 58년생 김혜옥
‘황금빛 내 인생’서 발군 활약

수지·설현·혜리 등 ‘94라인’
가요계 쥐락펴락 아이돌 여신

‘부산행’1000만배우 김수안
‘신과 함께’서 연기력 과시


황금 개띠 해라 불리는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방송가에는 유독 부지런하고 활동적인 개띠 스타들이 다방면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 맏형 남진·맏언니 김혜옥 = 맏형이라 불릴 만한 개띠 스타는 단연 가수 남진(1946년생)이다. 올해 데뷔 53주년을 맞은 그는 여전히 현역이다.

‘왕년’에 묻혀 사는 또래 가수들과 달리 지난해 9월 신곡을 냈고 연말에는 전국을 누비며 콘서트를 열었다. 2018년은 오는 2월 인천에서 열리는 콘서트로 출사표를 낸다. 남진은 지난해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가 11년 만에 컴백하며 다시금 나란히 주목받았다. 올해는 그 바통을 이어받은 남진과 그를 지지하는 팬들의 우렁찬 응원이 기대된다.

1958년생 개띠 스타의 대표주자는 배우 김혜옥이다. 숱한 한류스타들의 엄마 역할을 도맡으며 해외 팬들의 눈도장도 받은 김혜옥은 지난해 유일하게 시청률 40% 고지를 밟은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며 자녀와 남편 사이에서 갈등하는 어머니상을 통해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 재발견, 강호동·비 = 지난해 강호동(1970년생)이 재발견됐다면 올해는 유재석과 함께 ‘국민 MC’ 쌍두마차를 이끌던 때로 재도약하길 기대해볼 만하다. 잠정 은퇴와 컴백을 반복하며 예전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던 강호동에게 2017년은 재기의 한 해였다. ‘아는 형님’ ‘한끼줍쇼’로 JTBC 예능 시청률 정상을 차지한 그는 tvN ‘신 서유기’에서 ‘1박2일’의 영광을 함께했던 나영석 PD와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

기존 강호동이 솟구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장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묵묵히 후배들을 뒤에서 밀어주는 진행 스타일로 한결 시청자들에게 편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갑내기인 배우 이병헌·황정민·김혜수, 방송인 김구라·박수홍 등도 활약이 기대되는 1970년생 개띠 라인이다.

원조 월드스타라 불리던 비(1982년생)도 부활을 꿈꾸는 개띠 스타다. 2017년 초 배우 김태희와 결혼에 이어 연말 김태희의 출산으로 ‘스타’보다는 ‘가장’의 역할에 충실했던 그는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가동한다.

지난해 12월 1일 새 미니앨범을 내며 워밍업을 마친 그는 올해 촬영을 마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 외에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 해외로 나간다… 방탄소년단 RM·김수안 = 1994년생 개띠 스타 중에서는 현 가요계를 쥐락펴락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가 많다. 엑소 세훈을 비롯해 수지, AOA 설현, 에이핑크 손나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걸스데이 혜리 등이 ‘94라인’이다.

그중 한 명으로 2017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스타는 단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18년 1월 첫째주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는 ‘핫 100’ 차트 79위에 이름을 올리며 4주 연속 메인차트에 진입했다. 이미 국내외 스케줄로 2018년 달력이 가득 찬 방탄소년단. 특히 뛰어난 영어 구사력으로 해외 활동 때 돋보이는 RM은 진일보한 방탄소년단의 2018년을 이끌 주인공이다.

올해 열두 살이 된 막내 개띠 스타 중에서는 단연 배우 김수안(2006년생)이 눈에 띈다. 2015년 이미 ‘부산행’으로 1000만 배우 대열에 합류한 그는 지난해 ‘군함도’에서 한층 더 안정된 연기력을 과시했다. 지난 연말 개봉된 출연작 ‘신과 함께’는 이달 초 10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하다. 이 영화들은 모두 해외 여러 국가에도 수출돼 김수안이라는 어리지만 강한 배우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데 손색이 없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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