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4.24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영화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03일(水)
故 김주혁 유작 ‘흥부’… 올 설연휴에 관객 만난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촬영뒤 교통사고로 세상 떠

지난해 10월 유명을 달리한 배우 김주혁의 유작이 2월 빛을 본다.

그가 출연한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사진)를 배급하는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김주혁 외에 정우, 정진영, 정해인 등이 출연하는 ‘흥부’가 오는 2월 설 연휴 때 개봉된다”고 밝혔다.

고전 ‘흥부전’을 새로운 관점과 설정으로 재해석한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정우가 타이틀롤 흥부를 연기하고 김주혁은 그의 형제이자 지혜로운 양반인 조혁 역을 맡았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작자 미상 소설인 ‘흥부전’을 쓴 작가가 바로 흥부라는 설정에서 시작한다”며 “그동안 스크린에서는 ‘장화, 홍련’, ‘전우치’, ‘방자전’, ‘마담 뺑덕’ 등 고전 소설을 영화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듯 ‘흥부’ 역시 영화적 상상력을 극대화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해 8월 촬영을 마친 ‘흥부’를 보지 못한 채 불의의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당시 그는 ‘흥부’ 크랭크업 후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촬영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어떻게 연기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재해석된 ‘흥부’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민주당 예비후보 만취해 여비서 폭행…“성폭행당했다”
▶ 朴정부 뺨치는 文정부 ‘낙하산’
▶ 방송인 김경란, 결혼 3년만에 파경
▶ [단독]警,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확보…靑은 ‘출입기록 野..
▶ 北 리명수, 김정은 연설 중 졸다 ‘저승사자’에 딱 걸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태국 여성을 관광비자로 입국시킨 후 유흥업소에서 나체쇼 등을 펼치는 접대부로 취업을 알선한 혐의로 태국인 브로커가 구속됐다.법무..
mark朴정부 뺨치는 文정부 ‘낙하산’
mark北 리명수, 김정은 연설 중 졸다 ‘저승사자’에 딱 걸려
[단독]警,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확보…靑은 ‘출입기..
민주당 예비후보 만취해 여비서 폭행…“성폭행당했..
[단독]드루킹, 통화때 스피커폰 켜고 ‘힘자랑’…“나..
line
special news 방송인 김경란, 결혼 3년만에 파경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40)이 바른미래당 김상민(44) 전 의원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

line
“생리하면 도벽 생긴다”… 또 터진 ‘女高 미투’
[단독]‘3순위’였던 이석태, ‘1순위’로 서훈…‘코드훈..
‘빅딜해법’ 염두에 둔 美…“단계적 非核化 불가” 재..
photo_news
자신 믿고 슬럼프마저 즐기는 박인비 ‘긍정의 ..
photo_news
“불행은 세 번 온다”…방울뱀·흑곰·상어 버텨낸..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샤론 스톤의 눈빛 유혹… 그리고 죽음을 부르는 ‘관능미’
[인터넷 유머]
mark학사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 mark초보 공무원
topnew_title
number 美서 음경·음낭 조직 전체 이식 성공…사상 ..
강릉 노파 피살사건 12년 만에 검거… ‘반전..
단체손님 태우려 항공기 1시간 10분 지연…..
야구방망이 든 10여명과 흉기 든 1명 ‘술집 ..
“10代 에이즈 감염자 93%는 同性·兩性 성접..
hot_photo
배우 김민서 “5월에 결혼합니다”
hot_photo
‘완벽 투구폼’ 설인아 시구
hot_photo
‘EDM 슈퍼스타’ DJ아비치 28세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