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03일(水)
‘마약 前科’ 타이슨 5만평 대마초 농장 구입 ‘눈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캘리포니아 1일부터 기호용 허용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2·미국·사진)이 대마초 농장주로 변신했다.

미국 블리처리포트 등은 2일 오전(한국시간) “타이슨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시티 근처 40에이커(약 16만㎡·4만8400평)의 땅을 사들여 대마초 농장을 일궜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1일부터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의 판매를 허용했다. 의료용이 아닌 기호용으로 대마초 판매를 합법화한 건 콜로라도·오리건·워싱턴·알래스카·네바다주에 이어 6번째다. 영국 매체 더선은 “타이슨은 기다렸다는 듯이 새해가 되자마자 캘리포니아주로 건너갔고, 인구 1만5000명의 소도시인 캘리포니아시티에 터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타이슨은 농장에 ‘타이슨 대농장’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본격적인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타이슨은 “대마초가 반드시 필요한 중환자들에게 최고급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슨은 또 40에이커 중 절반인 20에이커에서 대마초를 재배하며, 나머지 땅엔 ‘타이슨 농장 학교’를 세워 농업에 뜻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휴식 공간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타이슨이 지난 2007년 마약 소지 혐의로 24시간 구금과 360시간 사회봉사활동 명령을 받는 등 수차례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 블리처리포트는 “도핑 테스트에서 대마초 성분이 여러 번 검출됐던 타이슨의 과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사회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하는데…할머니는 모른체
▶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글와글..
▶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드’
▶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손녀를 수차례 성추행한 할아버지와 이를 알고도 모른 체한 할머니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
mark최저임금 월급 174만원≒7급 공무원 초봉 178만원
mark분홍색 수영복, 어떤가요?
“다시는 안 먹어” 만석닭강정 위생적발…누리꾼 ‘와..
9인승 차에 유아 9명 탔다 8명 내렸는데…왜 몰랐나
직원 카톡 프로필까지 간섭?…국립중앙박물관 시끌
line
special news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33)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과거 사귄 축구선수 손흥민(26·토트넘 홋..

line
조현우 추천 리버풀, 알리송 영입 역대 최고액 베팅
‘모든 남성은 적!’… 엽기적 행각 심각해지는 ‘워마..
‘아기 안고 모유 수유하며 워킹’ 美 수영복 모델 화..
photo_news
박진영, 음원 순위 조작 논란에 입 열다…“문체..
photo_news
방송인 김정민 사생활 폭로 위협 40대 사업가..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임명권자 本人에게 맞는 인재보다 ‘잘할 일’에 맞는 인재를 등..
[인터넷 유머]
mark대화를 끊게 만드는 말 베스트10 mark병무청 주요 질..
topnew_title
number “YES 말 안하면 모두 성폭행” 스페인 새 법..
“쪽잠 자며 하루 18시간 일하는데… 시급 47..
334만가구에 근로장려금 3조8000억원 푼다
여동생 살해 뒤 시신에 몹쓸짓 한 20대 ‘징역..
축구協, 대표팀감독 선임 ‘미적미적’… 해법..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배우 김진우, 가을 결혼…신부는..
hot_photo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