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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09일(火)
팰트로, TV 제작자와 약혼… 자신과 같은 자녀 둘 ‘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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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배우 겸 사업가 귀네스 팰트로(45·사진 오른쪽)가 TV 제작자 브래드 팰척(46·왼쪽)과 약혼했다고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이 8일 보도했다.

팰트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남자 친구 팰척과 함께 찍은 잡지 ‘구프(Goop)’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팰트로는 이 잡지를 창간했다. 이들 커플은 ABC방송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서도 약혼 사실을 확인했다. 팰트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행운”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위해 벽돌을 쌓는 것처럼 우리의 성공과 실패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팰트로는 2010년 폭스 TV 촬영 세트장에서 프로듀서인 팰척을 만났다. 팰트로는 그룹 ‘콜드플레이’의 리드 싱어 크리스 마틴과 10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 2014년 이혼했다. 마틴과 사이에 두 아이를 뒀다. 팰척도 전 부인과 사이에 자녀 두 명이 있다. 팰트로와 팰척의 약혼설은 지난해 11월부터 할리우드 연예계에 꾸준히 나돌았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mail 유회경 기자 / 국제부 / 차장 유회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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