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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09일(火)
‘복싱 전설’ 메이웨더, 래퍼로 변신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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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메이웨더, 래퍼 겸 복서. 2018.01.09. (사진 = 바이브레이트 제공)
은퇴 후 래퍼로 변신한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1)가 한국을 찾는다.

9일 스트릿 브랜드 바이브레이트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오는 26일 신사동 바이브레이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한국 팬들을 만난다. 이날 메이웨더 외에 인기 래퍼 릴 웨인, 떠오르는 힙합 루키 릴 제임스가 함께 한다.

열렬한 힙합 마니아로 잘 알려진 메이웨더는 본인의 공식 브랜드 TMT 산하 음악 레이블 TMT 뮤직 그룹을 론칭했다. 릴 웨인, 릴 제임스와 함께 TMT 뮤직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첫 내한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메이웨더는 총 자산 규모가 1조가 넘을 정도로 거물급 스포츠 스타로 통한다.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포츠 스타다. 메이웨더의 별명은 ‘머니’로 그의 남다른 돈자랑은 항상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메이웨더는 1996년 데뷔 이후 49전 무패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UFC 최고의 스타인 코너 맥그리거와 대결에서 이겼다.

메이웨더는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18 서울풀 TMT 뮤직 그룹’ 콘서트도 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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