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업·노동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1일(木)
롯데 28명, 포스코 10명… 여성 임원 늘리는 대기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롯데 첫 여성 CEO 선우영
포스코 유선희 상무는 전무로


올해 들어 이뤄진 대기업 인사에서 첫 여성 CEO 탄생 등 여성 임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10일 롯데그룹이 단행한 정기 인사에서 선우영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부문장 상무를 롯데 롭스 대표로 선임하며 첫 여성 CEO가 탄생했다.

다른 여성 임원의 승진과 발탁도 두드러졌다. 김현옥 롯데지주 준법경영팀장은 컴플라이언스 체제 도입과 실행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전혜진 상무보와 김혜영 상무보도 한단계 승진했으며, 김민아 롯데지주 재무3팀장, 여명랑 롯데칠성음료 브랜드팀장, 이정혜 롯데백화점 디자인관리 총괄, 신영주 롯데슈퍼전략상품부문장, 황윤희 롯데멤버스빅데이터부문장, 김지나 롯데카드 브랜드전략팀장은 임원으로 발탁됐다. 이에 따라 롯데그룹의 총 여성임원은 28명이 됐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9일부터 11일 정기인사 결과 여성 공채를 시작한 지 27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임원이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유선희 인재창조원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이유경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하는 등 전무 1명, 상무 1명, 상무보 3명이 새로 나와 임원급 여성 인력이 10명(전무 1명·상무 3명·상무보 6명)으로 늘었다. 2012년 상무보로 경력 입사한 유 전무는 포스코 창사 이래 첫 여성 전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지난 1990년 여성공채 1기로 입사한 이유경 상무는 설비자재구매실장에 임명됐고, 오지은 광양제철소 기술혁신그룹장과 방미정 포스코휴먼스 그룹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홍진숙 포스코 홍보그룹장은 상무보로 승진하면서 포스코대우로 옮겼다.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는 “30대 그룹의 여성 임원 비중은 5년 전 1.7%에서 계속 증가하는 추세”면서 “지난해 2.4%가 된 데 이어 올해는 3%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세영·박준우 기자 go@munhwa.com
e-mail 박세영 기자 / 경제산업부  박세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 ‘박항서 매직’ 베트남, 세계 최다 A매치 무패 행진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 딸들 눈앞서 죽어간 부모… 보복운전 가해자에 23년 구형
▶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프간 ‘성폭력 파문’ 확대 조짐…대통령, 수사 지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성폭행 파문’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전 여자..
mark“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냐”
mark文대통령이 교체 못 할 인사들
美, 北인권유린 겨냥 ‘넘버2’ 최룡해 등 제재
‘박항서 매직’ 베트남, 세계 최다 A매치 무패 행진
한국출신 佛 집권당 의원, 트럼프에 “치매 걸린 멍..
line
special news 침묵하던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실 아니다”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 커플이 결별설을 부인했다.전현무 소속사 에스엠컬처앤콘텐츠와 ..

line
인도 최고갑부 결혼식서 글로벌기업 ‘축하경쟁’…이..
딸들 눈앞서 죽어간 부모… 보복운전 가해자에 23..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photo_news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photo_news
문우람, 충격 폭로 “넥센 선배에게 배트로 머리..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로봇 손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퀸’ 멤버들… 현대 中年 모습과..
[인터넷 유머]
mark아빠의 재치 mark부처님의 국적
topnew_title
number 대전 아파트 화단서 현직 고교 교사 숨진 채..
담배꽁초서 나온 DNA 때문에 1년 전 빈집털..
‘최저임금 쓰나미’ D-22 “업주도 알바도 익사..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남성 2심서..
고양 아파트서 연인관계 남녀 흉기에 찔려 ..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hot_photo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
hot_photo
홍수현 “마닷사태, 내가 말할 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