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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1일(木)
과속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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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운전자가 과속으로 과속카메라에 사진이 찍혔다.

나중에 그는 자신의 차가 찍힌 사진과 함께 7만 원짜리 벌금 고지서를 받았다.

운전자는 잠시 생각하다가 돈을 내지 않고 대신 경찰서에 7만 원짜리 지폐를 찍은 사진을 보냈다.

며칠 지난 뒤 또다시 경찰서에서 편지가 왔다.

거기에는 수갑 사진이 실려 있었다.

역지사지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아 자기가 찍은 사진을 몇 장 가져갔다.

그의 작품들을 본 안주인이 감탄하며 말했다.

“사진들이 참 멋지네요! 카메라가 좋은가 보죠?”

저녁을 다 먹은 사진작가가 집을 떠나며 안주인에게 말했다.

“저녁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주 좋은 냄비를 쓰시나 봅니다.”

직업정신

직업이 택배기사인 한 아저씨가 가족들과 함께 처가에 놀러 갔다.

딩동~하고 처갓집 벨을 눌렀다.

장모님:누구세요?

사위:네, 택배 왔습니다.

어떤 복수

김 대리는 옆집에서 새로 기르기 시작한 개가 어찌나 짖어대는지 통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참다못한 그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잠시 후 돌아온 김 대리가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그 시끄러운 개를 유괴해다가 우리 집 마당에 매 놨어. 저 사람들 말이야, 옆집에서 개가 짖어대면 얼마나 괴로운지 한번 당해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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