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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Y TRAVEL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2일(金)
“비정상 상황 대처 능력 향상” 정밀접근계기비행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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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2018년 운항승무원의 정밀접근계기비행 정기훈련을 진행한다.

올해로 9년째 진행하고 있는 정밀접근계기비행 훈련은 안개 등 ‘저시정 상황’에서 항공기의 계기를 이용해 접근 및 착륙을 안전하게 수행하는 훈련이다. 정밀접근계기비행을 하기 위해선 항공안전법에 의거한 운항승무원의 계기비행 경험과 교육훈련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진에어는 지난 2010년 모든 운항승무원이 정밀접근계기비행 CATⅡ 및 CATⅢ 에 대한 특수운항 자격을 취득하도록 했다. 정밀접근계기비행에 대한 자격은 CAT-I 등급부터 CAT-Ⅱ, CAT-Ⅲa, CAT-Ⅲb, CAT-Ⅲc 등급까지 총 5단계로 나뉜다. 이 등급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권고하고 항공기 제작사가 선정한 특수 장비의 탑재 여부, 정비 프로그램 준비 및 훈련, 운항승무원의 교육과 훈련, 관련 매뉴얼 구비 등에 따라 다르게 부여된다. 이 등급 체계는 항공기와 운항승무원에 모두 적용된다. 이뿐만 아니라 공항에도 적용돼 인가 등급에 따라 해당 공항의 운항 여부도 고려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진에어는 “저시정과 같은 기상악화 시 운항승무원의 역량은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운항승무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비정상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운항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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