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2일(金)
여중생 자매 밥사주며 성추행한 학교전담경찰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자신이 담당한 학교의 여중생 자매를 성추행한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 이상훈)는 12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위계 등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남 모 경찰서 소속 A 경위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수강 8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보호해야 할 어린 청소년을 성추행했고,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큰 점 등을 고려하면 엄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 경위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자신의 차량 등에서 6차례에 걸쳐 자신이 맡은 중학교 여중생 자매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생을 외부에서 상담할 때는 공적인 상담시설을 이용하거나 동료 경찰관을 동행해야 하지만 A 경위는 이를 어기고 사적으로 피해 학생들을 불러내 밥을 사주거나 자신의 차량에 태워 집에 데려다주며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범행은 지난해 9월 자매가 상담사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

e-mail 정우천 기자 / 전국부 / 부장 정우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중국 상공에 달보다 8배 밝은 ‘인공 달’ 띄운다
▶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 ‘의처증’ 30대, 아내와 불륜 의심 사촌처남 살해
▶ 조선왕 세조, 이렇게 생겼구나···초상화 최초공개
▶ 초등학교 건물에 벼락 떨어져…최소 6명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아기 낳은 뒤에도 남편 미워하지 않는 법’ 있다
topnews_photo 미국 기자 출신 기고가 잰시 던 저서…전문가들 조언 담아 ‘아기를 낳은 후에 남편을 미워하지 않는 법’. 많은 여성이 귀가 솔깃해질 만한..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mark초등학교 건물에 벼락 떨어져…최소 6명 사망
‘의처증’ 30대, 아내와 불륜 의심 사촌처남 살해
“文케어 시행…건보료, 2022년엔 올해보다 40% 더..
중국 상공에 달보다 8배 밝은 ‘인공 달’ 띄운다
line
special news 낸시랭 “남편이 ‘리벤지포르노’ 공개 협박…상상..
CBS라디오 인터뷰서 주장…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은 부인 시각예술가이자 방송인인 낸시랭이 이혼 절..

line
교황 “공식초청장 오면 北 갈 수 있어”…“두려워 말..
조선왕 세조, 이렇게 생겼구나···초상화 최초공개
교수 아버지 강의 8개 ‘올 A+’… 대학판 숙명여고 사..
photo_news
나영석PD·정유미·조정석 “가족도 고통…선처 ..
photo_news
‘살벌한 애완취미’… 미국내 ‘펫 타이거’ 7000마..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아이돌 귀환에 엄마가 된 소녀들 열광… 몸은 변해도 마음은 ..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손님 더 데려와” 잔소리에 조선족 내연녀 살..
크림반도 총격 사망자 21명으로 늘어…“용의..
‘인면수심’ 30代, 친딸 2명에 수년간 몹쓸 짓..
유은혜 “유치원 일방 폐원, 묵과 않겠다”
한국도 15시간 이상 ‘초장거리 직항노선’ 띄..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hot_photo
김지수, 술 취한 상태로 인터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