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2일(金)
국민의당, 2월4일 전대 확정…바른정당 합당 여부 최종결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당무위서 항의받는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최경환 의원의 항의를 받고 있다. 2018.1.12
‘친안파’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安, 전대 강행 의지
정족수 1명 넘겨 ‘턱걸이’ 의결…격한 반대 속 3시간만에 통과


국민의당은 바른정당과의 합당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임시 전당대회를 내달 4일 개최하기 했다.

국민의당은 12일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전당대회 소집의 건’을 의결했다.

통합 반대파가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당무위 의결 정족수보다 1명 많은 39명이 참여해 ‘턱걸이’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국민의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무위는 수임 기구 설치의 건도 함께 의결했으며, 전대 소집 공고는 16일부터 17일 사이에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의당은 김중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안도 함께 의결했다.

부위원장으로는 이태규 김삼화 의원이 임명됐으며, 채이배 오세정 김수민 의원, 고연호 사무부총장, 장환진 기획조정위원장, 백현종 조직위원장, 이상민 스마트정당위원장, 김용성 서울 강서을 지역위원장, 이균철 경기 고양을 지역위원장, 김윤 서울 동대문갑 지역위원장, 정찬택 서울 구로을 지역위원장, 이현웅 인천 부평을 지역위원장 등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통합반대파는 전대 준비위에 ‘친안’(친안철수)파 인사들만 포진됐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그만큼 안 대표가 전대 관문을 꼭 돌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날 당무위에서는 전대에 참여할 대표당원 가운데 500명을 새로 추천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전체 대표당원의 수는 1만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안 대표는 17명을, 5명의 최고위원은 각 3명씩 15명을 16일까지 전준위에 추천해야 한다.

또 지난해 1월 전대에서 선출직 대표당원을 배정받지 못한 지역위원회 36곳에서 각 13명씩 468명을 추천하도록 했다.

한편 이날 당무위 회의는 통합반대파 의원들이 차례로 의결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는 등 진통을 겪으면서 애초 예상보다 긴 3시간가량이 소요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누가·왜… 장례식장 천장서 영유아 사체 11구 발견
▶ 유시민 향하던 票心 어디로?… 與차기대선 구도 향배 주목
▶ 인천서 고교생들이 여중생 2명 집단 성폭행
▶ 장난스럽게 국가 부른 中인터넷 스타 ‘철창행’…‘인터넷 군..
▶ 성매수자·경찰 전번 1800만개 판매…‘유흥탐정’과 거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선거 불출마’ 향후 전망 최근 여론조사 11% 지지도 이낙연·박원순과 오차범위 일각 “주류 적자 경쟁 불가피 친노·친문 분화할 것”전망도잠재적인 여권의 ‘차기 후보군’으로 꼽히던 유시민 신임 노무현재단 이사장..
ㄴ 유시민 “公職 나서는 일 다시는 없다”
누가·왜… 장례식장 천장서 영유아 사체 11구 발견
‘알몸男’ 여대 침입 곳곳서 음란행위에 충격
끊어진 남북 철도·도로 다시 잇는다…이르면 내달 ..
line
special news 장난스럽게 국가 부른 中인터넷 스타 ‘철창행’…..
중국 당국이 인터넷 관리·통제를 부쩍 강화하는 가운데 팔로워가 수천만명에 달하는 유명 인터넷 스타 ‘왕..

line
인천서 고교생들이 여중생 2명 집단 성폭행
문대통령, 개선문 무명용사묘 참배…샹젤리제 카퍼..
아내 병상 지키며 ‘눈물의 금귀월래’ 박지원…“여보..
photo_news
주윤발 “전 재산 8천100억원 기부하겠다”
photo_news
외모도 인기도 불로장생?… 20년 안방극장 왕..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성당 천장에 돔 그려 넣은 ‘트릭아트’… 사람이 쏟아져 내려올..
[인터넷 유머]
mark드골 대통령의 유머 mark고체와 액체
topnew_title
number 성매수자·경찰 전번 1800만개 판매…‘유흥탐..
‘AV스눕’ 음란물 수사… 처벌불안 떠는 네티..
중부내륙 점촌함창IC 인근서 차량 7대 추돌..
한국당, 바른미래에 ‘先연대 後통합’ 제시
이재명 ‘한 점 의혹’ 이번주 신체검증 가능성
hot_photo
1945년산 ‘로마네 콩티’, 경매서 ..
hot_photo
BTS ‘우피 골드버그 만났어요’
hot_photo
배우 조우진, 11년 사귄 여자친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