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3일(土)
“윈프리가 트럼프 이긴다 믿지만 출마엔 반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여론조사 “윈프리 50% vs 트럼프 39%로 윈프리 승리
출마 여부엔 반대가 54%”


토크쇼 진행자 출신 흑인 여성인 오프라 윈프리(63)가 2020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결하면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현지시간) 나왔다.

그러나 이처럼 윈프리의 승리를 예상하는 의견이 많음에도 응답자의 다수는 윈프리의 대선 출마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영방송인 PBS와 NPR이 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에 의뢰해 지난 8~10일 전국 성인 남녀 1천35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0%p)에 따르면, 2020년 대선에서 윈프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맞붙는 상황을 가정할 때 응답자의 절반인 50%가 윈프리를, 39%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

가정을 전제로 한 예상이긴 하지만 무려 11% 포인트 차이의 낙승이다.

윈프리에 대한 호감도도 64%에 달해 비호감이라는 답변(23%)보다 약 3배가량 많았다.

그러나 문제는 윈프리가 실제로 대선에 출마하는 것에는 부정적 여론이 훨씬 우세하다는 점이다.

윈프리가 대통령에 출마하기를 원한다는 답변이 35%에 그치는 동안 과반인 54%가 출마를 반대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공화당 지지자의 77%, 민주당 지지자의 40%가 윈프리의 출마를 반대했다.

윈프리는 지난 7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면서 밝힌 소감이 반향을 일으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항마로 급부상했다.

윈프리는 당시 ‘미투 캠페인’에 연대하는 검은 드레스 차림으로 “오랜 시간 남성들의 힘에 대항해 진실을 말하려는 여성들의 목소리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그들의 시간은 끝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윤식당2’ 최고 18.2% 기록적 시청률 비결 중 하나는 ‘타임..
▶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화
▶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인사”
▶ 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부의 가상화폐 대책에 관여한 금융감독원 직원이 대책 발표 직전 가상화폐를 매매해 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이는 상황에서..
mark‘윤식당2’ 최고 18.2% 기록적 시청률 비결 중 하나는 ‘타임랩스’ ..
mark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속보]北, 현송월 등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전격..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line
special news 경희대 “정용화 특혜입학 조사 중…사실이면 입..
경희대가 특혜입학 의혹을 받는 아이돌 가수 정용화가 면접 없이 입학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학을 취소하..

line
평창대표단 실무진, IOC와 북한 참가 사전 회의 돌..
‘문고리 3인방’ 법정서 수의 입고 첫 대면…서로 ‘힐..
中 19기2중전회서 ‘시진핑 사상’ 헌법 명기안 통과
photo_news
러시아 조종사 학교 학생들 ‘에로틱 댄스’ 동영..
photo_news
인도, 中 전역 사정권 핵탄두 탑재가능 ICBM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보이스피싱 피해자 72%가 ‘20~30대 여성’
북한의 솔제니친 ‘自由 갈구하는 고통의 서정..
거침없는 中 ‘IT 굴기’… 수출한국 위협
“南·北 대화 분위기 北·美로 확대 노력”
hot_photo
선미 ‘남심 녹이는 섹시 눈빛’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