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3일(土)
맨유, 모친상 박지성 위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모친을 잃은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맨유는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모든 구성원들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박 본부장의 모친 장명자씨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 치료 중에 운명을 달리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같은 날 친할머니인 김매심씨도 향년 82세 나이로 경기도 수원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별세 한 것으로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7월 맨유에 입단해 2012년까지 7년간 맨유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리그 우승 4번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한 번을 경험했다. 팀 역사상 92번째로 통산 200경기 이상을 출장한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박지성은 은퇴 후 맨유의 엠버서더(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축구 행정가의 길을 걷기 위해 영국 런던에 머물며 학업에 몰두했다.

지난해 11월 8일 축구협회의 인사·조직 개편을 통해 유스전략본부장 자리에 앉은 박지성은 지난달 귀국해 업무를 파악 한 뒤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후 영국으로 돌아갔지만 연이은 비보로 슬픔에 잠겼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박지성, 어머니 이어 할머니까지 같은 날 별세
[ 많이 본 기사 ]
▶ “노래방 도우미 소문낼까”…협박에 삶 망가진 20대 여사원
▶ “노후에 자녀와 살면 빨리 늙고, 배우자와 살면…”
▶ 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 “실손보험 들었죠?” 묻고 고가치료 강요… 度넘은 ‘환자 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혼자 고민하다가 뒤늦게 신고…경찰, 트라우마 고위험군 분류 보호 조치직장인 A(28·여)씨의 일상은 퇴근 후 ‘노래방 도우미’로 아르바이..
mark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mark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노후에 자녀와 살면 빨리 늙고, 배우자와 살면…”
한국당 ‘쇄신의총’ 계파충돌…김성태 사퇴·김무성 ..
검사 출신 김재원 의원 “음주뺑소니 잘 봐주라 검찰..
line
special news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최율, 조재현 저격?
배우 조재현(53)이 또 한 번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최율(33)이 SNS에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다.탤런..

line
“실손보험 들었죠?” 묻고 고가치료 강요… 度넘은..
文대통령 “한반도 대전환중…어두운 시간 뒤로하고..
檢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
photo_news
제네시스·기아·현대 ‘톱3’ 싹쓸이 “사람이 개를..
photo_news
황교익-공지영, SNS 설전…‘이재명·김부선 스..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행운의 마스코트? 재수 없는 물건?… 迷信 치부 말고 소유한 ..
[인터넷 유머]
mark맞는 말씀 mark새로운 연구
topnew_title
number 경찰, ‘성폭력 혐의’ 트로트 가수 신웅 기소의..
“약혼남 살해한 날 임신 알아” 기막힌 운명
‘출입문 막고 손님 몰릴 때 범행’…악랄한 군..
비디오 판독 VAR에도 ‘신의 손’은 있다?
女아이스하키 대표팀 골리 신소정, 은퇴 선..
hot_photo
김성령,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
hot_photo
“역시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
hot_photo
‘2018년 대형신인’ 민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