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3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음악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5일(月)
서울서 ‘평창겨울음악제’ 열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를 주 무대로 펼쳐졌던 ‘평창겨울음악제’가 올해는 처음으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축제의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평창겨울음악제는 30일 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2월 16일까지 강릉 아트센터 등 강원도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사무국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평창겨울음악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주 개최지인 알펜시아 콘서트홀을 벗어나 처음으로 서울에서 공연을 연다”고 설명했다. 정명화·정경화 예술감독을 비롯해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손열음, 댄서 벨렌 카바네스, 마린스키 오페라단 성악가 등 국내외 저명 연주자 다수가 참여한다. 특히 안숙선과 정명화 등은 첼로와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평창 흥보가’(임준희 작곡)를 세계 초연한다.

18일‘바르샤바 필하모닉’공연

‘쇼팽의 고향’ 폴란드를 대표하는 국립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무대를 가진다. 쇼팽 국제 콩쿠르 결승 라운드 반주와 입상자 글로벌 투어로 유명한 이들 오케스트라가 자체 프로그램으로 내한하는 것은 2004년 이후 14년 만이다. 2013년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이 된 야체크 카스프치크가 지휘자로 나선다. 카스프치크는 1977년 카라얀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한 뒤 베를린필, 뉴욕필,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 등 유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온 인물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폴란드 출신 작곡가인 파데레프스키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곡’과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베토벤의 ‘교향곡 7번’ 등을 연주한다. 협연자는 2010년 쇼팽 콩쿠르 2위와 협주곡상, 특별상을 받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잉골프 분더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mail 인지현 기자 / 문화부  인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1800만원 내고 지웠는데… ‘여교사 性관계 영상’ 재유포
▶ 최홍만, 중국 스님 파이터와 ‘심판 없이’ 주먹대결
▶ 강릉 앞바다서 30대 스쿠버 다이버 어망에 걸려 숨져
▶ 150억 넘는 자산가인데 국민연금 한푼도 안낸다
▶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윤상직 의원 “1천억원 지원받는 재단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 연구비 부정 사용 의혹으로 서은경 전 이사장이 취임 100일도 안 돼 퇴진한..
mark150억 넘는 자산가인데 국민연금 한푼도 안낸다
mark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1800만원 내고 지웠는데… ‘여교사 性관계 영상’ 재..
강릉 앞바다서 30대 스쿠버 다이버 어망에 걸려 숨..
“대한체육회 간부들, 러시아 출장서 ‘곰 사냥’ 의혹..
line
special news 고진영, LPGA 투어 신인상 확정…한국 선수 4년..
경쟁자 조지아 홀, 남은 4개 대회 중 3개 대회 불참 고진영(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

line
“출산 미뤄도 난임은 걱정” 난자 보관 여성 5년간 ..
이재명 “공무원의 응급헬기 딴지 막겠다”…이국종..
‘빅게임피처’ 류현진, 대망의 월드시리즈 2차전 선..
photo_news
최홍만, 중국 스님 파이터와 ‘심판 없이’ 주먹대..
photo_new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중구 2억 협찬비…경..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사망 이틀前 구상 완료, 1년뒤 설치 완성…4色 품은 ‘빛의 성전..
[인터넷 유머]
mark남자와 여자의 생각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topnew_title
number 4급 판정에 현역 복무했는데 알고 보니 면제..
강서구 아파트 주차장 피살 40대 여성 전 남..
김태균 9회 천금 결승 2루타…한화 벼랑 끝..
현직 경찰관, 모텔서 즉석만남 여성 몰카 찍..
운전기사 특채·4일만에 초고속 임용…서울시..
hot_photo
공서영 아나운서, ‘숨막히는 드레..
hot_photo
신예지, ‘레이디 유니버스’ 2위 입..
hot_photo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사회 맡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