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6일(火)
신한銀, KBO 타이틀 스폰서… 3년 240억 ‘역대 최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은행사, 첫 프로야구 스폰서
정운찬 총재 ‘산업화’ 의지


신한은행이 역대 최고규모인 3년간 240억 원에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한국프로야구(KBO)와 신한은행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2018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열고, 올 시즌 KBO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로 확정했다. 타이틀 스폰서 계약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이며 연 80억 원의 후원은 국내 프로스포츠 역대 최고액이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였던 타이어뱅크는 연 70억 원 정도를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축구는 연 40억 원대, 프로농구는 30억 원대, 프로배구는 25억 원대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계약으로 3년간 KBO리그의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를 보유하며 야구팬들과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10개 구단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과 KBO리그의 만남이 1000만 관중을 위한 흥행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은행사가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여자프로농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도 맡고 있다.

KBO가 타이틀 스폰서 금액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운찬 신임 KBO 총재가 취임식에서 강조한 ‘프로야구 산업화’의 의지로 풀이된다. 산업화를 위해선 스폰서 금액이 투명하게 알려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정 총재는 “이번 계약이 신한은행과 KBO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mail 조성진 기자 / 사회부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술취한 채 프로야구 선수 2명에게 성폭행당해”
▶ [단독]“DJ비자금, 美에 13억달러” 최종흡 前국정원차장 ..
▶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 가상화폐 거품 꺼졌는데…‘존버방’ 좀비 된 2030
▶ 김흥국, 또 피소…가수협회 전 임원 상해 혐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투자 붐 1년… 폭락에도 끝까지 버티는 청춘들‘가즈아’‘영차영차’ 응원구호“버티면 부자 된다” 서로 위로신규 투자자 ‘구조대’ 기다려가..
mark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mark[속보]北, ‘핵실험장’ 南취재진 명단 수령…직항편 원산 이동할듯..
“술취한 채 프로야구 선수 2명에게 성폭행당해”
“일기상황 좋으면 24일 핵실험장 폐기 가능”
[단독]“DJ비자금, 美에 13억달러” 최종흡 前국정원..
line
special news 김흥국, 또 피소…가수협회 전 임원 상해 혐의
박수정 전 가수협회 이사 “식당에서 밀쳤다” 경찰, 고소인 조사 마쳐…김흥국씨와 소환 조율 대한가수협..

line
수갑 없이 법정 나온 MB…방청석 앉은 세 딸과 눈..
돈받은 宋·드루킹 변호사 만난 白… 커지는 ‘靑개입..
[단독]“내말 안들으면 졸업못해”… 또 터져나온 ‘音..
photo_news
‘올림픽 금’ 빙속대표팀 이승훈, 후배 폭행 의혹
photo_news
“연예인 수지 死刑”…필터링 없는 국민청원 논..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노비도 하늘의 백성”… 신하들 반대에도 ‘노비구살금지법’ 관..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비공개 촬영회-음란사이트-사이버장의사 ..
손학규 “송파乙 추대받아도 출마 안해”
서울경찰청 드루킹수사 ‘이철성 패싱’ 논란 ..
웹툰 9만여편 훔쳐 도박광고 9억5000만원 챙..
‘풍계리 취재’ 南 기자단, 정부 수송기로 원산..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hot_photo
탤런트 강경준♡장신영, 25일 결..
hot_photo
아이유, 악플러 형사 고소··· “선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