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Who, What, Why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7일(水)
평창 국내 첫 ‘지폐’ 포함… 출시 때마다 매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기념 주화는 2차분 판매 마쳐
‘특별기획세트’26일까지 예약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1차분은 지난 2016년 11월 공개됐다. 금으로 만든 3만 원화 1종, 금 2만 원화 1종, 은 5000원화 8종, 황동 1000원화 1종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29만 개가량이 제작됐다. 금 3만 원화는 296만 원, 금 2만 원화는 152만 원, 은 5000원화는 6만2000원, 황동 1000원화는 2만2000원에 완판됐다.

2차분 기념주화는 금화 2종, 은화 7종, 황동화 1종 등 모두 10종이며 지난해 11월과 12월 등 2회에 걸쳐 총 26만4500개가 판매됐다.

1차분 금화엔 고로쇠 썰매와 알펜시아스키점프센터, 은화엔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스피드스케이팅·봅슬레이·알파인스키·컬링·아이스하키·루지·바이애슬론 경기 장면, 황동화에도 기타 동계올림픽 종목이 새겨졌다. 2차분 금화엔 쥐불놀이·강릉아이스아레나·경포호, 은화엔 피겨스케이팅·스키점프·스노보드·프리스타일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스켈레톤·노르딕복합 경기 장면, 황동화엔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담겼다.

디자인은 다르지만, 가격과 성분은 1차, 2차분이 같다. 그런데 2차분 기념주화엔 국내 최초의 ‘기념지폐’(사진)가 포함됐다. 기념지폐는 액면 2000원권으로 사이즈는 가로 140㎜, 세로 75㎜다. 가로는 1000원권(136㎜)과 5000원권(142㎜) 중간 크기이며, 세로는 국내에 발행되는 지폐(65㎜)보다 조금 크다.

최초의 기념지폐다 보니 손에 넣겠다는 열기가 대단했다. 선착순 접수 개시 3일 만에 전지형이 매진됐고, 연결형과 낱장형도 모두 완판됐다. 이후 해외 배정량 중 일부인 낱장 15만 장을 추가로 판매했으며, 이틀 만에 매진됐다. 한국은행은 5만 원권에 적용되는 홀로그램, 숨은 그림 등의 9가지 보안 요소를 넣어 기념지폐를 제작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 1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은행권 특별기획세트’를 공개했고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2일간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앞서 두 차례 기념주화 판매 기회를 놓쳤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 특별기획세트는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를 한꺼번에 담고 있다. 금화 4종, 은화 15종, 동화 2종 및 3가지 형태의 기념지폐로 구성돼있다. 특히 올림픽 개최년도인 1988년과 2018년을 연계해 ‘888세트’를 한정판으로 판매하기에 희소성이 있다. 구매자의 이름(법인명)과 메시지(10자 이내)를 새길 수 있으며, 올림픽 폐막 이후 세워질 기념관에 구매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기획세트는 판매가격이 1100만 원에 이르지만, 한정판에 최초의 기념지폐가 포함돼 미래 가치는 상당히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발행은 한국은행, 제작은 한국조폐공사에서 담당한다. 판매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가 주관하며, 선착순 예약접수는 오는 26일까지다. 시중 주요 은행과 우체국, 그리고 판매대행사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진행된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사회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첫 발행 ‘헬싱키’ 가격 240배로… ‘서울’은 남발하다 혹평
[ 많이 본 기사 ]
▶ 성매매 혐의 연예인, 경찰에 “성폭행당했다” 거짓 진술
▶ “트럼프, 北이 자신을 갖고 놀고있다 생각했다”
▶ ‘거래 달인’ 트럼프 하루만의 급반전…6·12북미회담 재성사..
▶ ‘태영호 자서전’ 풀리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
▶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두 여성과 8월 결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서훈 국정원장·김영철 北통일전선부장 배석문대통령, 27일 오전 10시 회담 결과 직접 발표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ㄴ 남북정상, 회담 마치고 포옹…南 서훈·北 김영철 배석
ㄴ “외교 격변기, 남북 정상 긴급회동”…외신도 신속 보도
“트럼프, 北이 자신을 갖고 놀고있다 생각했다”
성매매 혐의 연예인, 경찰에 “성폭행당했다” 거짓 ..
‘거래 달인’ 트럼프 하루만의 급반전…6·12북미회담..
line
special news ‘태영호 자서전’ 풀리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
‘禁書 될 수도…’ 소문에 관심 5만 부 팔려 2만 부 추가 인쇄 태영호(사진)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자서..

line
김정은 또 방중?…‘집사’ 김창선 부장, 베이징서 귀..
“박근혜 국정에 사법부 최대 협조”…특별조사단 보..
홍준표 “靑 청원게시판 폐쇄 청원”…실제 청원글도..
photo_news
양예원카톡 일파만파…2차가해 VS 무고죄 국..
photo_news
추신수, 아시아 선수 최다 홈런 타이…1홈런 3..
line
[북리뷰]
illust
천재는 태어나지 않는다… 도시에 의해 길러진다
[인터넷 유머]
mark삶이란?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topnew_title
number ‘풍계리 취재’ 외신기자단, 중국 도착…“거대..
6·13 지방선거 경쟁률 2.32대 1…중앙선관위..
미란다 커에 87억 선물했던 말레이 금융업자..
엉뚱한 목적지 말해놓고…다짜고짜 택시기..
개헌투표 불성립은 국회의 헌법위반?…“꼭 ..
hot_photo
도로 위에 떨어진 컨테이너 승용..
hot_photo
‘컴백 임박’ AOA, 20대 건강한 모..
hot_photo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