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18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Consumer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8일(木)
평창 티켓 못구했다면 ‘팬투팬’ 이용하세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취소 입장권 정가로 거래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 20여 일을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8일 조직위에 따르면 입장권은 올림픽·패럴림픽대회가 각각 끝나는 시점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언제든 살 수 있다. 온라인 구매를 원하면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에 접속하면 되고, 서울시·강릉시·강원도 민원실에 있는 메인티켓센터(MTC), 인천공항·김포공항, 서울·용산·영등포 등 19개 기차역 역사 내 아웃렛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대회 기간에는 각 경기장에 있는 박스 오피스에서도 표를 팔 예정이다.

보고 싶은 경기의 입장권을 아직 구하지 못했다면 평창올림픽대회 공식 입장권 직거래 서비스인 ‘팬투팬’(Fan-To-Fan)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팬투팬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공식 입장권 판매 사이트(https://tickets.pyeongchang2018.com/) 상단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다른 사람이 구매했다가 관람을 못 하게 된 입장권을 재판매하는 곳으로 정가와 같은 가격에 거래된다. 조직위는 대회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올림픽·패럴림픽 입장권의 10~20%를 현장 판매분으로 남겨놨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권고에 따른 조치다. 하지만 판매 동향에 따라 현장 판매분 상황도 바뀔 수 있어 원하는 종목의 입장권을 확보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대회 입장권 판매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림픽 입장권 판매율은 14일 기준 67.6%(107만 장 중 72만2000장), 패럴림픽 판매율은 66%(22만 장 중 14만5000장)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일부 종목의 표는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피겨 남자 싱글은 입장권의 90% 이상이 판매됐다”며 “여자 아이스하키 한국전 표도 구하기 어려우며 남자 아이스하키는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B, C석 표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조직위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바이애슬론 등 설상 경기와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등 슬라이딩 종목을 꼽았다. 선수들이 총을 등에 멘 후 스키를 타고 일정 거리를 주행하면서 사격을 하는 바이애슬론 경기의 A석은 10만 원이지만 B석은 2만 원이면 된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모습을 속도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슬라이딩 종목의 가격대는 A석 기준 7만~10만 원, B석 기준 2만~4만 원에 각각 형성돼 있다.

평창 = 진민수 기자 stardust@munhwa.com
e-mail 진민수 기자 / 전국부  진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현금만 꿀꺽…‘평창 굿즈’ 먹튀 주의보
▶ 현금결제 요구땐 의심… 결제 대금을 예치하는 에스크로 제도 …
[ 많이 본 기사 ]
▶ 같은 동맹인데도…일본 빠지고 한국만 232조 고율 관세
▶ 신입 여직원을… ‘대리님’은 성폭행 ‘원장님’은 성추행
▶ 반환점 돈 태극전사…‘8-4-8’ 종합 4위 향해 순항
▶ 이윤택 성폭력 파문 확산…성추행 이어 성폭행 폭로도 나..
▶ 성폭행당한 50대 여교사 28년째 복직 못 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법원 “피고인들 죄질 불량… 반성하고 어린 나이 참작”또래 고교생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며 대부업 등록도 없이 고리의 사채놀이를 한..
mark성폭행당한 50대 여교사 28년째 복직 못 해
mark中,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서 추월…美 초긴장
고진영, LPGA 데뷔전서 우승…67년 만에 대기록
국무조정실 ‘가상화폐 대책’ 담당 간부 자다가 숨져
반환점 돈 태극전사…‘8-4-8’ 종합 4위 향해 순항
line
special news 오승환, 텍사스와 계약 무산…美언론 “팔에 이상..
공식적인 입단 발표가 없어 궁금증을 낳던 오승환(36)이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에 실패한 것으로 ..

line
같은 동맹인데도…일본 빠지고 한국만 232조 고율..
신입 여직원을… ‘대리님’은 성폭행 ‘원장님’은 성추..
이윤택 성폭력 파문 확산…성추행 이어 성폭행 폭..
photo_news
고은 시인 수원 떠난다…“더는 누가 되길 원치..
photo_news
엄마 손편지에 위로받은 최민정 “엄마, 이제 여..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새해 첫날 회례연에서 조선 고유의 雅樂을 연주한 까닭은…
[인터넷 유머]
mark일곱 번 졸도한 사나이 mark세대별 노숙자된 사연
topnew_title
number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 설 연휴에 숨진 채 발..
“아들 보러 돌아가려고…” 北보위성에 쌀 1..
日언론 “남북당국자, 작년말 평양 접촉”…靑..
文대통령 ‘여건 성숙 먼저’ 재확인…관건은 ..
삼국사기·은진미륵…유명 문화재 뒤늦게 국..
hot_photo
‘흥유라네’ 아이스댄스 연습에 구..
hot_photo
‘피겨여왕’ 김연아도 스켈레톤 윤..
hot_photo
쇼트트랙 ‘커플 잔혹사’…실력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