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9일(金)
‘윤식당2’ 최고 18.2% 기록적 시청률 비결 중 하나는 ‘타임랩스’ 촬영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tvN ‘윤식당2’가 방송 2회 만에 기록적인 시청률로 화제인 가운데 그 비결 중 하나로 ‘타임랩스(Time Lapse)’라는 촬영기법이 떠오르고 있다.

타임랩스는 시간의 흐름을 압축해 표현하는 영상기법이다. 일정 시간 동안 피사체를 촬영한 후 영상을 빠르게 재생하는 방법이다. 여기에 특정 영역에만 선명하게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는 흐릿하게 처리하는 미니어처 모드 방식을 더하면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표현이 가능하다.

‘윤식당2’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섬의 가라치코 마을에서 촬영했다. 이 마을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탁 트인 하늘과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아름다운 자연에 따뜻하고 동화적인 화면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을 준다.

연출을 맡은 이진주 PD는 “가라치코 마을로 촬영지를 확정한 후 동네가 예뻐서 설렜지만 한편으론 작은 마을이라 계속 비슷한 그림만 나올 것 같아 걱정이 앞섰다”며 “카메라 감독님이 미니어처 타임랩스라는 아이디어를 주셔서 덕분에 마을을 귀엽고 따뜻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임랩스 외에 와이어캠도 한몫하고 있다. 와이어캠은 카메라를 줄에 매달아 도르래처럼 움직여 영상의 표현력을 높여주는 장치다.

제작진은 그동안 헬리캠 촬영으로 넓은 공간을 시원하게 보여주기도 했으나 이번엔 식당이 위치한 골목길이 좁아 와이어캠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식당 정경과 야외 손님들의 표정을 세밀하게 잡을 수 있었다. 이 PD는 “아직 와이어 촬영 그림이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앞으로 나올 방송에서 자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일 오후 9시 50분에는 ‘윤식당2’ 3회가 방송된다.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출연해 이번엔 닭강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 “김정은, 트럼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실수”
▶ 아침 낭군 얼굴에 부인 연지가 가득…‘뜨거운 新婚’ 글로 ..
▶ 고교·여대생 커플, 갓난아기 방치해 숨지자 유기
▶ 마지막 떠나는 길도 소탈하게…구본무 LG회장 발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회담 열리면 좋고 안 열려도 괜찮아…지금 안 열리면 아마 다음번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다음 달 12일 예정된..
mark“북미정상회담 99.9% 성사…北입장서 이해하려 고민”
mark“비아그라+독감 백신=암세포 전이 억제”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
北매체 “南, 4·27선언 잉크 마르기도 전에 북침광기..
北, 핵실험장 南취재진 방북 끝내 거부…미국 등 외..
line
special news 김흥국, 또 피소…가수협회 전 임원 상해 혐의
박수정 전 가수협회 이사 “식당에서 밀쳤다” 경찰, 고소인 조사 마쳐…김흥국씨와 소환 조율 대한가수협..

line
“김정은, 트럼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실수..
마지막 떠나는 길도 소탈하게…구본무 LG회장 발..
고교·여대생 커플, 갓난아기 방치해 숨지자 유기
photo_news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발행…‘평화회..
photo_news
즐라탄의 황당한 할리우드 액션…뺨 때리고 쓰..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아침 낭군 얼굴에 부인 연지가 가득…‘뜨거운 新婚’ 글로 묘사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댓글조작 수사·재판’ 드루킹 3번째 변호사도..
부사관이 병사 탈영하게 한 뒤 클럽서 유흥..
이번엔 아파트 단지에 30㎝ 식칼 떨어져…경..
나경원, 직원 폭언 논란에 “제대로 교육하지..
서울 아파트 시장 ‘거래 절벽’…“2013년 이전..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hot_photo
탤런트 강경준♡장신영, 25일 결..
hot_photo
아이유, 악플러 형사 고소··· “선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