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4.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24일(水)
올 세종 즉위 600주년… 테마 인문학·국악 연주 한자리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세종실록 토대로 강연·공연
문화공간 ‘여민’ 매달 1회씩


올해 세종 즉위(1418년) 600주년을 기념해 세종실록을 토대로 한 인문학 강연과 세종에 얽힌 악기 연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감터 여민’은 오는 25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마지막 목요일 ‘세종이야기 풍류방’ 프로그램을 연다고 밝혔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달 ‘이도(세종의 이름)’ ‘창의’ ‘소통’ ‘한글’ 등 다양한 주제에 따라 세종을 이야기한다. 세종실록연구자인 오채원, 세종리더십개발센터 대표 김기섭, ‘조선왕조실록에 숨어있는 과학’ 저자 이성규 등이 강사로 선다.

더불어 세종이 양녕대군을 가르칠 정도로 잘 탔다고 알려진 ‘거문고’부터 세종실록 속에 등장하는 악기의 연주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세종은 ‘여민락’(종묘제례악)을 직접 작곡을 하고, 악기 ‘편경’을 만들 때 잘못된 음을 바로 잡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조예 또한 깊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옥 예감터 여민 대표 외에도 거문고 연주자 박천경, 정가 가객 강숙현, 소리꾼 배일동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예감터 여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전 접수한 사람들에게 유료로 제공된다.

김영옥 대표는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세종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인간 세종, 그의 리더십과 철학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세종의 올곧은 정신이 후세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mail 인지현 기자 / 국제부  인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한동수 “감찰 개시” → 윤석열 “중단하라” → 한동수 ‘묵묵..
▶ 성남 분당갑, 김병관 38.9 vs 김은혜 39.3… 공주 부여 청..
▶ 대구 수성갑, 김부겸 38.3 vs 주호영 43.9… 부산진갑, 김..
▶ ‘부부의 세계’ 한소희, 과거 흡연·문신 재조명 논란
▶ 코로나 봉쇄 속 ‘접대여성 가정배달’ 나이트클럽 조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바이든, 여론조사서 트럼프 제쳐…..
文대통령 “우리의 치료제와 백신으로..
‘여중생 집단 성폭행’ 또래 남학생 2명..
디스코드에 ‘性착취물’ 채널 114개 있..
票 갉아먹는 舌禍에…김종인 “입에 올..
topnew_title
topnews_photo ⑨ 분당갑 & 공주·부여·청양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이 탈환을 꿈꾸는 경기 성남분당갑에서 여야 후보가 0.4%포인트 차의 ..
mark한동수 “감찰 개시” → 윤석열 “중단하라” → 한동수 ‘묵묵부답’
mark대구 수성갑, 김부겸 38.3 vs 주호영 43.9… 부산진갑, 김영춘 42..
코로나 봉쇄 속 ‘접대여성 가정배달’ 나이트클럽 조..
경실련, 통합 19명·민주 12명 등 ‘낙선 후보’ 44명 선..
28석 충청서 민주·통합 모두 “15석 이상 자신”… 12..
line
special news 김구라 “여자친구와 동거중…아침밥도 해줘”
KBS 웹예능 ‘구라철’ 출연해 밝혀 개그맨 김구라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다고 털어놨다.김구라..

line
“3억명 감염 가능성” 공포… 인도, 봉쇄 풀려다 연..
고3 “과제파일 올리고 3분만에 수업 끝”… EBS도 ..
깜깜이 6일…‘실수’가 총선 승패 가른다
photo_news
임영웅 “결혼 조건? 3개월 동거·3년 열애 필수..
photo_news
세계 축구선수 몸값 12조원 폭락… SON, 213..
line
[W]
illust
코로나에 ‘20년 논쟁’ 부활… “교육 세계화”-“비용 막대” 찬반..
[북리뷰]
illust
얽히고설킨 초연결 사회가 바이러스를 소환했다
topnew_title
number 바이든, 여론조사서 트럼프 제쳐…‘샌더스 하..
文대통령 “우리의 치료제와 백신으로 인류생..
‘여중생 집단 성폭행’ 또래 남학생 2명 구속..
디스코드에 ‘性착취물’ 채널 114개 있다
hot_photo
‘부부의 세계’ 한소희, 과거 흡연..
hot_photo
남편과 골프묘기… “절대 따라하..
hot_photo
배우 심은하, 남편 유세현장 깜짝..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