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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 책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2일(金)
신이 된 인간들-한국의 산신 그 신화와 역사를 담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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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된 인간들-한국의 산신 그 신화와 역사를 담다(박정원 지음/민속원) = 억울하게 죽은 고려 무신 최영 장군은 죽어서 산신으로 추앙받았다. 우리 역사 속에는 이처럼 인간이 사후에 산신이 된 경우가 많다. 월간 ‘산’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우리 고유의 문화가 방치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이 책을 썼다. 364쪽, 2만4000원.



★규슈 역사 문화 여행(유일상 지음/스토리존) = 쓰시마(對馬)섬 다음으로 우리와 가까운 일본 규슈(九州)를 깊이 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규슈의 7개 현을 모두 다루면서 그 현에서 가볼 만한 곳과 그곳에 깃든 역사와 인물 이야기, 최신 여행 루트까지 소개한다. 인문사회 여행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432쪽, 2만 원.



★나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른다(빅토리아 페프 등 엮고 지음, 박다솜 옮김/열린책들) = 부제는 ‘30대 이하 25명의 여성이 말하는, 내가 페미니스트인 이유’. 다양한 인종과 종교, 사회적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어떻게 페미니스트를 표방하게 됐는지를 말한다.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에 관해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312쪽, 1만5000원.



★각성의 순간(하워드 가드너 지음, 김한영 옮김/사회평론) =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과정 및 교육심리학의 석학인 저자가 펴내고 있는 ‘마음의 과학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심리학의 가장 근원적인 질문이라 할 수 있는 ‘어떻게 사람은 바뀌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뛰어난 학문적 통찰과 함께 유명인물들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366쪽, 1만8000원.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제임스 P. 호건 지음, 최세진 옮김/아작) = 별의 계승자들이 태양계의 상속권을 두고 벌여온 전쟁 이야기의 3편. 2500만 년 만에 태양계로 돌아와 지구인과 우정을 쌓고 기약 없이 새로운 고향 ‘거인의 별’을 향해 떠난 가니메데의 거인들. 거인의 별에서 날아온 반가운 회신 이후, 지구는 유엔 비밀 대표단을 꾸려 새로운 문명과의 접촉을 준비하는데…. 480쪽, 1만4800원.

<종합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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