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4.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2일(金)
온라인 숙박예약서비스 급성장… 호텔업계 ‘양날의 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고객 늘어나는 효과 있지만
수수료 최대 30% 부담해야
호텔. 자체 할인패키지 강화


온라인 호텔 예약 서비스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고객 유치 수는 증가하는 반면 수수료 부담이 높아지는 등 호텔 업계에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

호텔 체인들은 수수료를 피하고 단골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패키지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 리조트 등 숙박시설 예약을 대행하는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숙박 예약 서비스 업체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면서 호텔들의 수수료 부담도 높아지고 있다. 예약 수수료는 호텔별로, 시기별로 달라지는데 5%에서 최대 30%까지도 부담하고 있다. 전 세계 호텔 예약 산업 매출은 지난해 100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업체인 데일리호텔의 경우 특급호텔 및 숙박 유형 모두를 포함하는 국내 스테이(숙박) 거래액 규모가 2016년 대비 지난해 28.3% 상승했다. 거래건수로만 봐도 2016년 대비 지난해 26.2% 상승했다. 이 외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아고다 등 대표적인 글로벌 서비스들도 지난해 국내 매출 상승곡선을 그렸다.

유명 특급호텔 등 호텔 체인들은 자체 패키지 상품 예약 시 파격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양상이다. 국내 한 호텔 관계자는 “예약 서비스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게 용이하고, 더 많은 외국인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점차 수수료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단순히 수수료를 아끼자는 차원이 아니라 단골고객 확보 등을 위해 다양한 패키지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호텔은 최근 글로벌 트래블러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 신규 럭셔리 호텔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디럭스룸에 숙박하면 조식, 와인, 어메니티 등을 제공하는 패키지를 내놨다.

신라스테이는 지난 1월 3일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전화로 직접 예약하는 고객에게 2월 숙박비를 최대 65% 할인해줬다. 신라리워즈 회원이면 5박 시 1박 무료 숙박권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했다. 글래드호텔은 ‘설 힐링 페스트’ 패키지를 내놓고 연박 시 4월에 새롭게 오픈할 글래드 마포 숙박권(1박)을 증정한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mail 유현진 기자 / 경제산업부  유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 [단독]“脫원전 - 한수원 赤字 무관하단 논리 개발하라”
▶ 송중기·송혜교 100억대 한남동 신혼집 철거
▶ 코로나19에도 ‘성매매 여성과 파티’ 한 철없는 축구선수
▶ “조국 동생, 웅동중 하도급 공사한거 맞다”…법정증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해찬 與대표도 “全국민에 지원금..
“가슴이 왜 처졌니” 무용단원들 외모..
“정치 편향 질렸다” 서울대 2030 동문..
‘확진 주춤’ 대구, 재확산 불안감 속 일..
“의료진 과로로 집중력 떨어지면 감염..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된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mark코로나19에도 ‘성매매 여성과 파티’ 한 철없는 축구선수
mark진중권 “사기꾼 내세워 검찰수사 예봉 꺾으려 온갖 궁리”
정부, 자가격리자에 ‘전자팔찌’ 착용 가닥…‘무단이..
‘자가격리 중 6분 외출’ 익산 母子 적발…1천만원 벌..
“조국 동생, 웅동중 하도급 공사한거 맞다”…법정증..
line
special news 송중기·송혜교 100억대 한남동 신혼집 철거
한류스타 송중기(35)와 송혜교(39)의 신혼집이 철거된다.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

line
코로나19 48시간 내 소멸? ‘구충제’ 관련株 무더기..
아베 “내일이라도 긴급사태 선언”…도쿄·오사카 등..
[단독]“脫원전 - 한수원 赤字 무관하단 논리 개발하..
photo_news
엄마가 된 태·민·지 ‘컴백’… 이젠 남부럽잖은 ..
photo_news
김호중,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따로 간다…단..
line
[지식카페]
illust
“쌓아둔 시체 매장하라” 엄명… 고정관념 깨고 ‘역질’서 백성 ..
[Science]
illust
요오드화 구리 박막 열화처리 않고 ‘증착’… 반도체 소재 자립..
topnew_title
number 이해찬 與대표도 “全국민에 지원금”
“가슴이 왜 처졌니” 무용단원들 외모비하한..
“정치 편향 질렸다” 서울대 2030 동문 뭉쳐 ..
‘확진 주춤’ 대구, 재확산 불안감 속 일상복귀..
hot_photo
방송인 최희, 비연예인 사업가와..
hot_photo
백성현, 3살 연하 여자친구와 백..
hot_photo
김서형 측 “특정정당 홍보에 초상..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