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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6일(火)
용산구, 저소득층 대상 저금리 대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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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새해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주민소득지원자금은 가구당 4000만 원 이하, 생활안정자금은 가구당 2000만 원 이하로 융자 가능하며 대부 이율은 연 2%다. 지원기간은 4년이며 2년 거치 2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신청기간은 자금(3억 원) 소진 시까지며 신청일 현재 용산구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 개인신용도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사업자금 신청 시에는 사업장이 서울시 내에 소재해야 한다.

주민소득지원자금은 △자금 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 소득증대를 이룩할 수 있는 가구 △1지역 1명품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생활안정자금은 △행상·소규모점포와 이에 준하는 영세상행위를 위한 자금 △천재지변 기타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한 생계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세금 또는 입주보증금 중 일부 △직계비속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 등 용도로 지원된다.

자금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먼저 수탁 금융기관인 신한은행 용산구청지점에서 대출 관련 상담을 받은 후 대부신청서, 사업계획서, 은행 상담확인서 등 서류를 준비, 구청 사회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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