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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대균의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단어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8일(木)
prenup (결혼전 부부재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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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요즘 재산 관리를 따로 하는 신혼부부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서양에선 나중에 이혼할 경우를 대비, 결혼 전에 계약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이것이 오늘의 표현입니다!

prenup : 결혼 전 부부재산계약

이 단어는 본래 prenuptial agreement의 줄임말입니다. 말 그대로 결혼 전 서약이죠. 이것을 premarital agreement라고도 합니다.

영영사전에 prenup은 남녀 간에 이혼이나 별거할 경우 어떻게 돈이 배분될 것인지를 명시하는 합의(Agreement between a man and a lady that spells out how money will be distributed in the case of a divorce/separation)로 여자가 임신하는 경우 그녀가 남자의 모든 돈을 가지지 못하도록 보통은 남자가 하는 것(Usually made by the man so that if he makes the lady pregnant she doesn’t get all his money)으로 설명이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계약을 하는 부부가 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법은 부부재산 계약이 자유로이 체결되는 것을 보장하고 있고, 이 계약은 부부 서로뿐만 아니라 승계인이나 제3자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거래의 안전을 위해 등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More and more couples are signing prenuptial marriage agreements before they marry.(더욱 더 많은 커플이 결혼 전에 혼전 부부재산계약을 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것에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이미 많이 알려진 찬부양론으로 영어를 공부해 봅시다!

결혼 전 부부재산계약 찬성 주장(pros)

The financial well-being of children from a previous marriage can be protected.(이전 결혼에서 난 자녀들의 재정적인 복지가 보호된다.)

Personal and business assets accumulated before your marriage are protected.(결혼 전에 모은 개인적·사업적인 자산들이 보호된다.)

In the event of a divorce, a prenuptial agreement eliminates battles over assets and finances.(이혼 시에 이 결혼 전 부부재산계약이 자산이나 재정에 대한 싸움을 없애준다.)

결혼 전 부부재산계약 반대 주장(cons)

They are unromantic and cause serious friction in the relationship.(이것은 로맨틱하지 않고 상호 관계에 있어 심각한 마찰을 야기한다.)

Prenups can give the appearance that there is a lack of trust between the partners.(결혼 전 부부재산계약은 부부간 신뢰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준다.)

A prenuptial agreement could create resentment between spouses.(결혼 전 부부재산계약은 배우자 간 분노를 야기할 수 있다.)

오늘의 영문법 퀴즈!

영어에는 주어와 목적어가 다른 단어가 딱 6개 있다! 아시는 분?

1. I/me 2. he/him 3. she/her 4. we/us 5. they/them 6. who/whom(의문사나 관계대명사). 영어에 6개밖에 없기에 이것이 토익이나 영문법의 단골 문제가 됩니다.

김대균 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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