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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9일(金)
‘실속·품격’ 다 챙기는 설 선물세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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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물량 65% 늘려
경주법주 한정판 수제품


설(16일)이 임박한 가운데 실속·품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선물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진어묵은 ‘이금복 장인세트’(위 사진), ‘이금복 명품 세트’, ‘부산 1953세트’, ‘클래식 세트’ 등을 중심으로 모두 8만6000세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추석 대비 물량을 65% 늘린 규모로, 가격대는 1만5000원부터 7만 원대로 부담이 없다.

이금복 장인세트의 경우 삼진어묵 창업주 고 박재덕 회장의 며느리인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어묵들로 구성됐다. 스모크치즈, 호주 아몬드 등 문주2종, 어묵 모둠 순한 맛, 어묵 모둠 매운맛, 천연 해물 다시 팩, 전복 어묵, 문어 어묵 등으로 구성됐다. 2100세트 한정 판매된다.

경주법주㈜는 순미주(純米酒)인 ‘경주법주’(아래)와 국산 찹쌀 100%로 빚은 ‘화랑’, 프리미엄 수제 특제품인 ‘경주법주 초 특선’등의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경주법주는 주정, 전분을 사용하는 일반 청주와 달리 우리 쌀 100%를 원료로, 전통개량 누룩과 입국을 써 저온 장기발효해 맛과 향의 조화를 살렸다. 화랑도 자체 생산한 전통 누룩만을 발효제로 사용해 저온에서 150일간 숙성시켜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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