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20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9일(金)
어떤 ‘혁신기술’ 나올까…갤S9 카메라에 쏠린 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MWC 앞두고 스마트폰 제조사 ‘세계 최초’ 경쟁

삼성, 세계 첫 F1.5 조리개 써
밤에도 흔들림 없이 밝게 촬영

中 비보, 조만간 10GB 램 탑재
화웨이, P10에 트리플카메라


스마트폰 업계에 ‘세계 최초’ 기술을 선보이는 시즌이 도래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을 전후로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세계 최초 선언이 잇달아 나오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선보일 세계 최초 기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세계 최초를 가장 많이 선보인 글로벌 5위 업체 비보는 세계 최초 지문인식 디스플레이 ‘클리어ID’를 탑재한 스마트폰 ‘X20 플러스 UD’를 중국에서 출시했다. 지문인식 디스플레이는 별도의 지문인식 센서 없이 디스플레이의 특정 부위에 손가락을 대면 잠금화면이 해제되는 기술이다.

더욱이 비보는 조만간 세계 최초로 10GB 램(RAM)을 탑재한 엑스플레이7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MWC에서 공개될 삼성전자 갤럭시 S9이 후면 지문인식 센서에 6GB 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진 점을 고려하면 앞선 기술로 평가된다. 글로벌 3위 화웨이도 MWC 이후 지난해 선보인 P10의 후속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에 세계 최초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업계의 관심은 갤럭시 S9에 탑재될 세계 최초 기능에 쏠린다. 삼성전자는 이미 발송한 갤럭시S9 공개 행사 초청장을 통해 해당 제품 카메라에 방점을 찍을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갤럭시 S9 카메라에 세계 최초 F1.5 조리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 값이 1에 가까울수록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밝으면서도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갤럭시 S9에는 슈퍼슬로모션 카메라도 탑재될 예정이다. 초당 1000장 이상의 이미지 촬영을 통해 정교한 동영상 촬영을 하는 기능이다. 소니가 지난해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에서 선보였던 기능이지만 당시 소니가 선보였던 슬로모션(초당 970장가량)보다 진화한 기능으로 예상된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mail 임정환 기자 / 경제산업부  임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배우 김지현, 이윤택 성폭행 폭로 “임신했고 낙태했다”
▶ 분노만 부른 ‘반쪽 사과’… “이윤택 꼭 감옥 보낼 것”
▶ 인도의 ‘마녀 사냥’…친척들이 나체로 조리 돌려
▶ 쇼트트랙 김아랑, 노란 리본 눈길… 일베는 IOC에 신고
▶ “美와 통상전쟁 보복책·우군확보 필요” 中, 한국과 공동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강제성없는 性관계”주장에 “똥물 퍼붓고싶어”분노폭발 피해자 김수희·김지현 씨 “고소 위해 변호사와 협의” 해체 발표한‘연희단거리패..
mark쇼트트랙 김아랑, 노란 리본 눈길… 일베는 IOC에 신고
mark “美와 통상전쟁 보복책·우군확보 필요” 中, 한국과 공동전선?
태극낭자, 쇼트트랙 3000m계주 2연패…최민정 2관..
배우 김지현, 이윤택 성폭행 폭로 “임신했고 낙태했..
임효준·서이라·황대헌, 조1위로 男 500m 준준결승..
line
special news 런웨이 밖으로 나온 모델들 ‘예능’에 우뚝 서다
TV 프로그램서 종횡무진… 방송가 ‘모델테이너’ 바람한혜진 ‘나 혼자 산다’로 인기 빈틈있는 털털한 캐릭..

line
울음 터트린 김보름, 인터뷰 발언 논란에 “진심으로..
靑 “군산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 평창서 20대女 추행 혐의로..
photo_news
배우 조민기, ‘성희롱 발언’ 논란 …소속사 “악..
photo_news
부하 아내 ‘문자 유혹’ 승승장구 美 장성 강제전..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춤이 일깨워준 ‘숨겨진 욕망’… 소녀, 여인이 되다
[인터넷 유머]
mark치매 진단 질문 mark천국에서는…
topnew_title
number 인도의 ‘마녀 사냥’…친척들이 나체로 조리 ..
한예종 ‘집단폭행’ 논란…후배 군기 잡는다며..
전과 67범 사기꾼, 신혼부부 상대 5억대 혼수..
‘불법튜닝 차량 운전’ 윤계상 벌금 50만원에..
‘3분 16초 86’ 공동 금메달…“정말 말도 안돼..
hot_photo
한복입은 민유라-겜린… 꿈의 ‘아..
hot_photo
“앗! 내 옷”… 연기 중 상의 후크..
hot_photo
이슬람 최고성전서 보드게임 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