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외교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9일(金)
천안함 찾은 펜스, 對北압박 행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訪韓 이틀째…탈북자들과 동행
트럼프 “北, 폭압·잔혹한 정권”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미국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마이크 펜스(사진) 미국 부통령이 9일 오전 평택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1, 2차 연평해전 참전 함정 등 북한 도발 기록이 전시된 수호기념관을 둘러보며 이틀째 대북 압박 행보를 이어갔다.

펜스 부통령은 수호 기념관 앞에서 한·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6월 당시 2차 연평해전에 참여한 ‘참수리 357정’을 직접 살펴보고 우리 측 관계자로부터 남북 간 북방한계선(NLL) 의미와 이를 경계로 한 양측 교전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펜스 부통령은 이후 천안함 기념관으로 이동, 2010년 3월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46명의 해군 희생자를 낸 천안함 본체도 세세하게 둘러봤다. 펜스 부통령은 특히 이날 일정에 탈북자들과 동행한 데 이어 따로 면담하며 북한 정권의 잔혹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8일(현지시간) 북한을 “폭압적이며 잔혹한(repressive and brutal) 정권”으로 규정하면서 탈북자인 지성호 나우(NAUH) 대표를 “희망의 상징”이라고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조찬기도회 연설에서 북한을 이란·쿠바·베네수엘라와 함께 거론하면서 “폭압적이고 잔혹한 정권하에서 수백만 명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30일 취임 이후 첫 연두교서에서 탈북 사연을 소개한 지 대표를 다시 한 번 언급하고 “미국은 압제와 종교적 박해에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진 기자 klug@, 워싱턴=신보영 특파원,

외교부 공동취재단
e-mail 김유진 기자 / 정치부  김유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베트남女와 결혼한다고?’ 20년 교제 남친 흉기로…
▶ 안시성 승리 주역은 고구려의 첨단무기 ‘찰갑’과 ‘말 갑옷..
▶ ‘제눈에 들보’ 무시 민주노총에 취준생 ‘피눈물 비판’
▶ 1800만원 내고 지웠는데… ‘여교사 性관계 영상’ 재유포
▶ 최홍만, 중국 스님 파이터와 ‘심판 없이’ 주먹대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법원, 40대女 징역 3년 선고… “죄질 나쁘지만 원만히 합의한 점 고려” 20년간 사귀던 남성이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
mark1800만원 내고 지웠는데… ‘여교사 性관계 영상’ 재유포
mark국내 최대 영상물 불법공유사이트 ‘토렌트킴’ 강제폐쇄
‘막장 드라마’ 변호사…이혼소송 의뢰인 아내와 불..
“도로 위 낙하물 피하려다” 고속버스 추락…1명 사..
정운찬 “집서 TV로 야구본 건 선동열 감독의 불찰..
line
special news AOA 설현에게 성적 수치심 준 악플러 징역형
그룹 AOA 설현(본명 김설현·23)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혐의로 기소..

line
‘제눈에 들보’ 무시 민주노총에 취준생 ‘피눈물 비판..
넥센, 한화 꺾고 4년 만의 PO행…8타점 임병욱 시..
박원순 “비정규직 정규직화, 무임승차라 손가락질..
photo_news
고진영, LPGA 신인상 확정…한국 선수 4년 연..
photo_news
최홍만, 중국 스님 파이터와 ‘심판 없이’ 주먹대..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팜파탈의 유혹에 넘어가 살인 저지르고 인생 망친 남자
[인터넷 유머]
mark너도 당해봐 mark남자와 여자의 생각
topnew_title
number 안시성 승리 주역은 고구려의 첨단무기 ‘찰갑..
주말 공원에 나타난 독사…산책 나온 시민들..
‘강서 PC방 살인범 엄벌’ 국민청원 참여자 1..
교사들에게 “비밀통장 만드세요”…사립유치..
승객에게 일등석 양보받아낸 태국국제항공..
hot_photo
공서영 아나운서, ‘숨막히는 드레..
hot_photo
신예지, ‘레이디 유니버스’ 2위 입..
hot_photo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사회 맡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