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1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외교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9일(金)
천안함 찾은 펜스, 對北압박 행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訪韓 이틀째…탈북자들과 동행
트럼프 “北, 폭압·잔혹한 정권”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미국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마이크 펜스(사진) 미국 부통령이 9일 오전 평택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1, 2차 연평해전 참전 함정 등 북한 도발 기록이 전시된 수호기념관을 둘러보며 이틀째 대북 압박 행보를 이어갔다.

펜스 부통령은 수호 기념관 앞에서 한·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6월 당시 2차 연평해전에 참여한 ‘참수리 357정’을 직접 살펴보고 우리 측 관계자로부터 남북 간 북방한계선(NLL) 의미와 이를 경계로 한 양측 교전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펜스 부통령은 이후 천안함 기념관으로 이동, 2010년 3월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46명의 해군 희생자를 낸 천안함 본체도 세세하게 둘러봤다. 펜스 부통령은 특히 이날 일정에 탈북자들과 동행한 데 이어 따로 면담하며 북한 정권의 잔혹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8일(현지시간) 북한을 “폭압적이며 잔혹한(repressive and brutal) 정권”으로 규정하면서 탈북자인 지성호 나우(NAUH) 대표를 “희망의 상징”이라고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조찬기도회 연설에서 북한을 이란·쿠바·베네수엘라와 함께 거론하면서 “폭압적이고 잔혹한 정권하에서 수백만 명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30일 취임 이후 첫 연두교서에서 탈북 사연을 소개한 지 대표를 다시 한 번 언급하고 “미국은 압제와 종교적 박해에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진 기자 klug@, 워싱턴=신보영 특파원,

외교부 공동취재단
e-mail 김유진 기자 / 정치부  김유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 황영철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국회의원 잘못된 관행..
▶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은 ..
▶ 변태 성행위 거절하자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代
▶ “비켜 달라고 했더니”···포크레인으로 운전석 문짝 ‘쾅’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막장 행보에 김순옥 작가를 겨냥한 국민청원까지 제기됐다.20일 방송된 ‘황후의 ..
mark황영철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국회의원 잘못된 관행 답습..
mark변태 성행위 거절하자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代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
line
special news ‘SKY 캐슬’ 김보라-조병규 “현실에선 우리가 커..
드라마 ‘SKY 캐슬’ 내 ‘캐슬의 아이들’ 사이에서 실제 연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김보라(24)와 조병규(2..

line
‘육체노동 가동연한’ 60세→65세 상향…정년도 연장..
‘찍어내기+낙하산 인사’ 직권남용 의혹… 檢, 靑조..
文대통령, 유한大 졸업식 ‘깜짝 방문’
photo_news
컬링 ‘팀킴’ 못 받은 상금 9천여만원…문체부,..
photo_news
‘5G 갤럭시 폴드’ 5월 중순 세계 최초로 국내 출..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자기편 위해 자리 만드는 爲人設官 말라”…‘코드인사’ 사전 차..
[인터넷 유머]
mark새옹지마 mark‘한반도 운전자론’ 최신 버전
topnew_title
number ‘뇌물수수’ 전병헌 전 수석 1심 징역 6년…법..
양진호 “생닭 잡아서 백숙으로 먹어…동물학..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심서 전..
우경화·막말 논란에… 우려·비판 확산되는 한..
또 침대서 발암물질… 소비자들 “정부·업체..
hot_photo
젊은층 겨냥 후드티에 올가미…..
hot_photo
‘패션황제’ 라거펠트의 2억弗 유..
hot_photo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컴백···TV..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