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9일(金)
막 오른 평창…대한민국의 挑戰과 熱情을 응원한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평창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9일 오후 8시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은 하루 전에 일부 종목 경기가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하나 된 열정(熱情)’ 슬로건 아래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를 펼칠 것이다. 3차례 도전(挑戰) 끝에 유치한 대한민국은 ‘성공’ 선례를 세계에 또 하나 남겨야 한다.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동계올림픽 최대 규모인 만큼, 그 성과도 극대화해야 한다.

‘성공 모델’로 평가받은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 후 30년 만의 개최라는 사실을 비롯해, 대한민국에 평창올림픽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는 여러모로 각별하다.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과 함께 세계 4대 스포츠 제전을 모두 개최한 5번째 국가로 발돋움한 것도 그중에 하나다. 1948년 제5회였던 스위스 생모리츠동계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지 70년 만에 제23회 동계올림픽의 개최국 지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선진국형 스포츠’로 불리는 동계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수준에 오른 것도 많다. 1998년 일본 나가노올림픽 직후부터 준비한 유치를 두 번 실패하고도 좌절하지 않고 2011년에 결국 성공했던 사실에서도 확인되는 불굴의 의지와 도전 정신이야말로 스포츠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성취의 역사를 일군 밑거름인 것이다.

그 저력(底力)으로 이번에도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비롯한 국제·경제·사회적 기대 효과를 제대로 실현해야 한다. 조직위원회의 세련되고 원활한 대회 운영, 정부의 빈틈없는 행정적 뒷받침 등은 기본이다.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에 종합 4위인 목표 이상의 성적을 거두도록 국민적 성원도 해야 한다. 메달권 아닌 선수일지라도 선전(善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 문화일보는 대한민국의 그 도전과 열정을 국민과 함께 적극 응원한다.
[ 많이 본 기사 ]
▶ ‘베트남女와 결혼한다고?’ 20년 교제 남친 흉기로…
▶ 안시성 승리 주역은 고구려의 첨단무기 ‘찰갑’과 ‘말 갑옷..
▶ 1800만원 내고 지웠는데… ‘여교사 性관계 영상’ 재유포
▶ ‘제눈에 들보’ 무시 민주노총에 취준생 ‘피눈물 비판’
▶ 최홍만, 중국 스님 파이터와 ‘심판 없이’ 주먹대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법원, 40대女 징역 3년 선고… “죄질 나쁘지만 원만히 합의한 점 고려” 20년간 사귀던 남성이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
mark1800만원 내고 지웠는데… ‘여교사 性관계 영상’ 재유포
mark국내 최대 영상물 불법공유사이트 ‘토렌트킴’ 강제폐쇄
‘막장 드라마’ 변호사…이혼소송 의뢰인 아내와 불..
“도로 위 낙하물 피하려다” 고속버스 추락…1명 사..
정운찬 “집서 TV로 야구본 건 선동열 감독의 불찰..
line
special news AOA 설현에게 성적 수치심 준 악플러 징역형
그룹 AOA 설현(본명 김설현·23)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혐의로 기소..

line
‘제눈에 들보’ 무시 민주노총에 취준생 ‘피눈물 비판..
넥센, 한화 꺾고 4년 만의 PO행…8타점 임병욱 시..
박원순 “비정규직 정규직화, 무임승차라 손가락질..
photo_news
고진영, LPGA 신인상 확정…한국 선수 4년 연..
photo_news
최홍만, 중국 스님 파이터와 ‘심판 없이’ 주먹대..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팜파탈의 유혹에 넘어가 살인 저지르고 인생 망친 남자
[인터넷 유머]
mark너도 당해봐 mark남자와 여자의 생각
topnew_title
number 안시성 승리 주역은 고구려의 첨단무기 ‘찰갑..
주말 공원에 나타난 독사…산책 나온 시민들..
‘강서 PC방 살인범 엄벌’ 국민청원 참여자 1..
교사들에게 “비밀통장 만드세요”…사립유치..
승객에게 일등석 양보받아낸 태국국제항공..
hot_photo
공서영 아나운서, ‘숨막히는 드레..
hot_photo
신예지, ‘레이디 유니버스’ 2위 입..
hot_photo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사회 맡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