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20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설
[오피니언] 사설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9일(金)
막 오른 평창…대한민국의 挑戰과 熱情을 응원한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평창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9일 오후 8시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은 하루 전에 일부 종목 경기가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하나 된 열정(熱情)’ 슬로건 아래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를 펼칠 것이다. 3차례 도전(挑戰) 끝에 유치한 대한민국은 ‘성공’ 선례를 세계에 또 하나 남겨야 한다.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동계올림픽 최대 규모인 만큼, 그 성과도 극대화해야 한다.

‘성공 모델’로 평가받은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 후 30년 만의 개최라는 사실을 비롯해, 대한민국에 평창올림픽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는 여러모로 각별하다.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과 함께 세계 4대 스포츠 제전을 모두 개최한 5번째 국가로 발돋움한 것도 그중에 하나다. 1948년 제5회였던 스위스 생모리츠동계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지 70년 만에 제23회 동계올림픽의 개최국 지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선진국형 스포츠’로 불리는 동계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수준에 오른 것도 많다. 1998년 일본 나가노올림픽 직후부터 준비한 유치를 두 번 실패하고도 좌절하지 않고 2011년에 결국 성공했던 사실에서도 확인되는 불굴의 의지와 도전 정신이야말로 스포츠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성취의 역사를 일군 밑거름인 것이다.

그 저력(底力)으로 이번에도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비롯한 국제·경제·사회적 기대 효과를 제대로 실현해야 한다. 조직위원회의 세련되고 원활한 대회 운영, 정부의 빈틈없는 행정적 뒷받침 등은 기본이다.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에 종합 4위인 목표 이상의 성적을 거두도록 국민적 성원도 해야 한다. 메달권 아닌 선수일지라도 선전(善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 문화일보는 대한민국의 그 도전과 열정을 국민과 함께 적극 응원한다.
[ 많이 본 기사 ]
▶ 배우 김지현, 이윤택 성폭행 폭로 “임신했고 낙태했다”
▶ 분노만 부른 ‘반쪽 사과’… “이윤택 꼭 감옥 보낼 것”
▶ 인도의 ‘마녀 사냥’…친척들이 나체로 조리 돌려
▶ 쇼트트랙 김아랑, 노란 리본 눈길… 일베는 IOC에 신고
▶ “美와 통상전쟁 보복책·우군확보 필요” 中, 한국과 공동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강제성없는 性관계”주장에 “똥물 퍼붓고싶어”분노폭발 피해자 김수희·김지현 씨 “고소 위해 변호사와 협의” 해체 발표한‘연희단거리패..
mark쇼트트랙 김아랑, 노란 리본 눈길… 일베는 IOC에 신고
mark “美와 통상전쟁 보복책·우군확보 필요” 中, 한국과 공동전선?
태극낭자, 쇼트트랙 3000m계주 2연패…최민정 2관..
배우 김지현, 이윤택 성폭행 폭로 “임신했고 낙태했..
임효준·서이라·황대헌, 조1위로 男 500m 준준결승..
line
special news 런웨이 밖으로 나온 모델들 ‘예능’에 우뚝 서다
TV 프로그램서 종횡무진… 방송가 ‘모델테이너’ 바람한혜진 ‘나 혼자 산다’로 인기 빈틈있는 털털한 캐릭..

line
울음 터트린 김보름, 인터뷰 발언 논란에 “진심으로..
靑 “군산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 평창서 20대女 추행 혐의로..
photo_news
배우 조민기, ‘성희롱 발언’ 논란 …소속사 “악..
photo_news
부하 아내 ‘문자 유혹’ 승승장구 美 장성 강제전..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춤이 일깨워준 ‘숨겨진 욕망’… 소녀, 여인이 되다
[인터넷 유머]
mark치매 진단 질문 mark천국에서는…
topnew_title
number 인도의 ‘마녀 사냥’…친척들이 나체로 조리 ..
한예종 ‘집단폭행’ 논란…후배 군기 잡는다며..
전과 67범 사기꾼, 신혼부부 상대 5억대 혼수..
‘불법튜닝 차량 운전’ 윤계상 벌금 50만원에..
‘3분 16초 86’ 공동 금메달…“정말 말도 안돼..
hot_photo
한복입은 민유라-겜린… 꿈의 ‘아..
hot_photo
“앗! 내 옷”… 연기 중 상의 후크..
hot_photo
이슬람 최고성전서 보드게임 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