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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9일(金)
文대통령, 10일 오전 11시 청와대서 김영남·김여정 접견·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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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영남 김여정 (평창=연합뉴스)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자리에 앉아 있다. 뒤로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리선권도 참석…임종석 비서실장·정의용 안보실장·조명균 통일장관 배석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북측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는 데 이어 오찬을 진행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이같이 공지하고 북측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4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배석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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