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0일(土)
존슨 “세계 1위 넘보지 마”…AT&T 페블비치 2R 단독 선두 도약
7타 줄여 호슬러와 공동선두…최경주·배상문은 4언더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존슨의 티샷.[AP=연합뉴스]
더스틴 존슨(미국)이 골프 세계랭킹 1위 굳히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의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1)에서 치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2언더파 131타의 존슨은 보 호슬러(미국)와 함께 공동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아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존슨은 2009년과 2010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14년에는 준우승을 했다.

존슨이 우승하면 욘 람(스페인)의 추격을 따돌리고 당분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다질 수 있다.

또 시즌 2승 고지에 일찌감치 올라서며 작년에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내준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자리를 탈환할 발판을 마련한다.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던 23세의 새내기 호슬러는 난도 높은 스파이글래스힐 골프코스(파72)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를 가능성을 열어둔 세계랭킹 2위 람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5타를 줄여 존슨에 3타 뒤진 공동 5위(9언더파 134타)에 자리 잡았다.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도 존슨과 같은 몬터레이 페닌슐라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5위 그룹에 합류했다.

공동 5위 그룹에는 이 대회에서만 4차례 우승한 백전노장 필 미컬슨(미국)의 이름도 포함됐다.

최근 선두권에 부쩍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미컬슨은 몬터레이 페닌슐라에서 6타를 줄이며 힘을 냈다.

첫날 이븐파의 부진으로 하위권으로 처졌던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는 존슨과 동반 플레이를 펼치며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 공동 23위(5언더파 138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처음 PGA투어에 출전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몬터레이 페닌슐라에서 3오버파 74타라는 재앙에 가까운 스코어를 제출해 공동 87위(1언더파 142타)로 추락했다.

최경주(48)는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2타를 줄여 공동 39위(4언더파 139타)에 올랐다.

배상문(32)도 올해 첫 컷 통과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까다로운 스파이글래스힐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4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는 3라운드를 마치고 컷을 결정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매킬로이, 파 4홀 1온5퍼트로 더블보기
[ 많이 본 기사 ]
▶ “여성, 특정 손가락에 ‘성적 취향’ 숨겨져 있다”
▶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유
▶ 트럼프 화형, 매티스·볼턴 교수형…度넘은 ‘反美시위’
▶ “文정부, 正義 이름 아래 정의 부수고 平和 이름 아래 평화..
▶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성은 특정 손가락의 길이 차이로 성적 취향(sexuality)을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에식스(Essex) 대학의 튜스데이 워츠..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mark‘의처증’ 30대, 아내와 불륜 의심 사촌처남 살해
트럼프 화형, 매티스·볼턴 교수형…度넘은 ‘反美시..
“文정부, 正義 이름 아래 정의 부수고 平和 이름 아..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유
line
special news 아역배우 박상훈, 1000:1 경쟁률 뚫고 영화 ‘귀수..
아역배우 박상훈이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귀수’(가제, 감독 리건·배급CJ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line
유명 키즈카페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케첩서 꿈틀
한국GM, ‘연구개발 법인분리’ 주총서 기습 의결
아셈회의, 북에 CVID 요구…유엔 대북제재 완전 이..
photo_news
배우 김정태, 간암으로 ‘황후의 품격’ 하차
photo_news
“악성루머 더 이상 좌시않겠다”… 뿔난 스타들..
line
[북리뷰]
illust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편의점서 여대생 흉기로 자해… “병원 치료..
“내년 한국경제 ‘퍼펙트 스톰’ 올 것… 지식인..
러시아계 여성 170명 유흥업소 취업 시킨 한..
“방진망 불티가 건물 내부로” 신축 공사장 화..
北 ‘종전선언 → 유엔司 해체’ 의도 공개적으..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hot_photo
김지수, 술 취한 상태로 인터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