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19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0일(土)
존슨 “세계 1위 넘보지 마”…AT&T 페블비치 2R 단독 선두 도약
7타 줄여 호슬러와 공동선두…최경주·배상문은 4언더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존슨의 티샷.[AP=연합뉴스]
더스틴 존슨(미국)이 골프 세계랭킹 1위 굳히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의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1)에서 치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2언더파 131타의 존슨은 보 호슬러(미국)와 함께 공동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아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존슨은 2009년과 2010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14년에는 준우승을 했다.

존슨이 우승하면 욘 람(스페인)의 추격을 따돌리고 당분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다질 수 있다.

또 시즌 2승 고지에 일찌감치 올라서며 작년에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내준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자리를 탈환할 발판을 마련한다.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던 23세의 새내기 호슬러는 난도 높은 스파이글래스힐 골프코스(파72)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를 가능성을 열어둔 세계랭킹 2위 람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5타를 줄여 존슨에 3타 뒤진 공동 5위(9언더파 134타)에 자리 잡았다.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도 존슨과 같은 몬터레이 페닌슐라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5위 그룹에 합류했다.

공동 5위 그룹에는 이 대회에서만 4차례 우승한 백전노장 필 미컬슨(미국)의 이름도 포함됐다.

최근 선두권에 부쩍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미컬슨은 몬터레이 페닌슐라에서 6타를 줄이며 힘을 냈다.

첫날 이븐파의 부진으로 하위권으로 처졌던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는 존슨과 동반 플레이를 펼치며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 공동 23위(5언더파 138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처음 PGA투어에 출전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몬터레이 페닌슐라에서 3오버파 74타라는 재앙에 가까운 스코어를 제출해 공동 87위(1언더파 142타)로 추락했다.

최경주(48)는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2타를 줄여 공동 39위(4언더파 139타)에 올랐다.

배상문(32)도 올해 첫 컷 통과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까다로운 스파이글래스힐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4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는 3라운드를 마치고 컷을 결정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매킬로이, 파 4홀 1온5퍼트로 더블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윤택 “성관계 있었지만 성폭행 인정 못해”
▶ 대책 없이 미적대다 禍키운 정부… ‘한국號 위기설’ 급부상
▶ “트럼프, 아이 17명 죽음조차 이용한 사이코패스”
▶ 서울 부모 10명중 6명 “자녀가 전문직 가졌으면”
▶ 기무사 부대장에 군무원 임명…창설이래 처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폭행은 없었다…법적절차로 사실 밝혀야” “18년간 관행적으로 이뤄진 일”“연희단거리패 단원들 항의했으나 (재발 방지) 약속 못지켜..
ㄴ 폭력적 위계구조 드러낸 ‘문화권력 민낯’… 이게 끝이 아니다
ㄴ 이윤택 성폭력 파문 확산…성추행 이어 성폭행 폭로도 나와
쇼트트랙 김아랑, 노란 리본 눈길… 일베는 IOC에..
대책 없이 미적대다 禍키운 정부… ‘한국號 위기설..
‘성폭력신고 도운 여경’ 허위 여론보고서 진상조사
line
special news 스노보드 해설 박재민 “일주일 새 4㎏ 빠졌지만 ..
“하루 3시간 자면서 선수 분석국제심판공부 꾸준히 해볼것”“1주일간 4㎏ 빠졌지만 뿌듯해요.”배우 박재민..

line
기무사 부대장에 군무원 임명…창설이래 처음
검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력 집중…MB 3월 소환..
서울 부모 10명중 6명 “자녀가 전문직 가졌으면”
photo_news
‘개고기 반대’ 치고 받고… 美동물단체 ‘평창 보..
photo_news
거침없는 女컬링, 첫 4强이 보인다… 공동1위..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머리카락으로 미투리 엮어 남편 棺에… 죽어서도 이어진 애틋..
[인터넷 유머]
mark천국에서는… mark일곱 번 졸도한 사나이
topnew_title
number 술고래 여대생… 10명중 3명 ‘1회 10잔이상 ..
여대생 절반 “임신 원하지만 양육할 자신없..
이상화-고다이라 두 영웅 ‘아름다운 同行’
무늬만 ‘생존수영’…年 6시간 강습에 정작 ‘생..
분노한 美 고교생들 ‘총기규제’ 행진… 워싱..
hot_photo
앞니 3개 부러졌지만… 오현호 “..
hot_photo
“앗! 내 옷”… 연기 중 상의 후크..
hot_photo
‘흥유라네’ 아이스댄스 연습에 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