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2일(月)
中기업 시총 ‘대약진’에 삼성전자 글로벌 순위 3계단 하락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텐센트·알리바바·공상은행 등
中 3개기업 10위內 신규 진입
삼성, 100위內 국내기업 유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지난 1년간 크게 늘었지만, 글로벌 시총 순위는 18위로 3계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기업들이 대거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다른 경쟁기업들의 시총 증가 폭이 더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글로벌 시총 상위 100개 상장사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순위는 18위로 1년 전(지난해 2월 2일) 15위에서 3계단이 밀려났다. 삼성전자의 시총은 2831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6.8% 늘어났다. 그러나 세계 증시가 호황인 가운데 삼성전자보다 시총 증가 폭이 더 큰 기업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다른 국내 시총 상위 기업들은 SK하이닉스(483억 달러)가 289위로 300위 안에 들었고 셀트리온(347억 달러)이 442위, 현대차(329억 달러)는 470위였다.

시총 상위 10위 이내 최상위 기업들의 순위 변화를 보면 중국 기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년 전에는 모두 미국 기업이었던 10위 이내 기업들 명단에 중국 기업 3개가 신규 진입했다. 텐센트(5494억 달러)는 시총이 1년 새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순위도 14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알리바바(4797억 달러)는 13위에서 8위로, 중국공상은행(4072억 달러)은 16위에서 9위로 각각 상승했다. 중국 기업의 약진으로 기존에 10위 안에 들었던 기업 중 엑슨모빌(7위→12위)과 존슨앤드존슨(8위→11위), 웰스파고(10위→14위)가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시총 100위 안에는 총 18개국 기업이 포함됐다. 미국 기업이 51개사로 가장 많았고 중국(13개), 독일(6개), 프랑스(5개), 영국(4개), 스위스(3개), 호주(3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네덜란드·일본·캐나다·스페인 기업은 각각 2개, 한국·대만·벨기에·덴마크·남아프리카공화국·아일랜드·브라질 기업은 1개씩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시총 상위 100개 상장사의 시총 합계액은 1년 전보다 27.5% 늘어난 21조5220억 달러(약 2경3394조 원)로 집계됐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mail 최재규 기자 / 사회부  최재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오늘부터 동거합니다”…‘불문율’ 깨진 아이돌 사생활
▶ “박항서, 사랑해요” 아시안컵 8강 진출에 베트남 또 ‘열광..
▶ 국방부 “공대지미사일 독자개발”…KF-X사업 지연 우려
▶ 자우림 이선규, 육중완에 일침…“다른 밴드 친분만 보지 ..
▶ ‘SKY캐슬’ 이번주 금요일 결방?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현역 잇단 결혼·아이돌 출신 동거 발표…커플 사진도 당당히 공개 일부 팬 시선 달라졌지만…기획사는 “인기 타격은 여전한 현실” “저희..
mark‘SKY캐슬’ 이번주 금요일 결방?
mark32세 8개월 지은희, LPGA 개막전서 한국인 최고령 우승
초등校 예비소집 불참 537명 소재파악 진행
전명규 긴급 기자회견 “성폭력 사건, 알지 못했다”
‘심석희 고향 강릉 시민 뿔났다’…“가해자 엄중 처벌..
line
special news 자우림 이선규, 육중완에 일침…“다른 밴드 친분..
밴드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48)가 가수 육중완(39)의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18일 페이스북에 “다..

line
목포 등록문화재 7채 ‘손바뀜’ 있었다
국방부 “공대지미사일 독자개발”…KF-X사업 지연..
“박항서, 사랑해요” 아시안컵 8강 진출에 베트남 또..
photo_news
현빈·손예진 “美서 만난것 사실…열애는 아냐..
photo_news
‘알함브라’ 이시원 “서울대 출신? 또다른 나일..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파격적 매화’ 그린 우봉… 추사 등과 조선후기 르네상스 견인
[인터넷 유머]
mark정치인의 필수품 mark장수와 건강의 비결
topnew_title
number 서울서도 홍역환자 발생…작년 12월부터 전..
돈·권력·섹스 얽힌 ‘리얼 드라마’ 20대 여주인..
세종대로 왕복 6차선으로 축소… 광장 3.7배..
경찰 “‘버스 흉기난동’ 문자신고 40자 넘어 접..
1000만 관객 노린 ‘보헤미안…’ 1+1 무리수
hot_photo
브래드 피트♡샤를리즈 테런…톱..
hot_photo
1600만팬 거느린 ‘세상에서 가장..
hot_photo
이나영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