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4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2일(月)
‘성추행 논란’ 연극배우 이명행 ‘거미여인…’ 중도하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소속사 홈페이지에 사과문게재
문화예술계 ‘미투 열풍’ 확산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연극배우 이명행(사진)이 사죄의 뜻을 밝히며 출연 중인 연극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명행은 11일 소속사 한엔터테이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주인공 몰리나 역으로 출연 중이던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의 하차소식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과거 제가 잘못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특히 성적 불쾌감과 고통을 느꼈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저의 잘못된 행동이 얼마나 큰 상처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 가장 후회스럽고 너무 가슴아프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진심으로 지금 이 죄송한 마음 꼭 새기고 살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계 전반에 ‘미투(Me too) 캠페인’ 열풍이 불어닥친 가운데 이명행과 과거 공연을 함께했다고 밝힌 스태프가 성추행 사실을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고, 이후 연극 관련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확산했다. 이명행은 지난해 연극 ‘20세기 건담기’, ‘프라이드’, ‘3일간의 비’, ‘발렌타인데이’ 등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 ‘마녀의 법정’과 ‘질투의 화신’에도 출연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mail 인지현 기자 / 문화부  인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에”
▶ 민주 14·한국 2·무소속 1… 사실상 與독주 체제
▶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 “이젠 집에서 나가 독립해라” 30살 아들에 승소
▶ “술취한 채 프로야구 선수 2명에게 성폭행당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최근 여론조사로 본 판세민주, 수도권·PK 등서 압도한국은 대구·경북서만 우세바른미래·평화 지지율 미미6·13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mark“이젠 집에서 나가 독립해라” 30살 아들에 승소
mark“술취한 채 프로야구 선수 2명에게 성폭행당해”
한국당 홈피에 ‘이재명 욕설’ 음성파일 공개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
30代 적극투표층 30.5%P 확 늘었다… ‘보수궤멸’ 가..
line
special news “전인지, 펜실베이니아 작은 마을과 사랑에 빠졌..
ESPN ‘대회 거르고 장학재단 설립한 기부천사’ 보도 화제“여기서 US오픈 우승 꿈 이뤄” 1만달러 기부…..

line
광주·전남 無공천… 20년만에 호남에 명함도 못내민..
손학규 “송파을에 출마”···박종진 “태도 돌변에 쇼크..
美·北, 비핵화 놓고 거친 ‘기싸움’…사전담판도 ‘난..
photo_news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photo_news
화재현장서 인명 구한 의인 알고보니 영화배우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개성은 감옥 같은 틀…‘자신의 틀’ 깨야 새로운 운명 맞는다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동료연예인 성추행’ 배우 이서원 검찰 출석..
“고려대 性추행 교수, 피해자 신상 밝히며 2..
‘양예원 사진 유포’ 20대 긴급체포…“인터넷..
119센터 앞 도로 막고… 40만명 ‘안전불감 축..
미세먼지 농도, 서울內도 區따라 최대 64% ..
hot_photo
“성희롱·욕설, 한층 과격”…연예..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hot_photo
탤런트 강경준♡장신영, 25일 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