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8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2일(月)
‘성추행 논란’ 연극배우 이명행 ‘거미여인…’ 중도하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소속사 홈페이지에 사과문게재
문화예술계 ‘미투 열풍’ 확산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연극배우 이명행(사진)이 사죄의 뜻을 밝히며 출연 중인 연극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명행은 11일 소속사 한엔터테이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주인공 몰리나 역으로 출연 중이던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의 하차소식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과거 제가 잘못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특히 성적 불쾌감과 고통을 느꼈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저의 잘못된 행동이 얼마나 큰 상처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 가장 후회스럽고 너무 가슴아프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진심으로 지금 이 죄송한 마음 꼭 새기고 살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계 전반에 ‘미투(Me too) 캠페인’ 열풍이 불어닥친 가운데 이명행과 과거 공연을 함께했다고 밝힌 스태프가 성추행 사실을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고, 이후 연극 관련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확산했다. 이명행은 지난해 연극 ‘20세기 건담기’, ‘프라이드’, ‘3일간의 비’, ‘발렌타인데이’ 등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 ‘마녀의 법정’과 ‘질투의 화신’에도 출연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mail 인지현 기자 / 문화부  인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동전 던진 승객 강력 처벌해달라”…숨진 택시기사 며느리..
▶ “나는 중국에 남겨진 광복군의 아들, 쌍둥이 형님 보고싶..
▶ 文대통령에 ‘미친XX’ 막말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 “우편물에서 봤던 사람인데…” 주민 신고로 초등생 납치범..
▶ 특전사 대령, 업무용 차로 휴가 즐기다 보직해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인천시 서구 지역 지하 송유관에서 50대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mark“동전 던진 승객 강력 처벌해달라”…숨진 택시기사 며느리 청원..
mark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물라”..
“나는 중국에 남겨진 광복군의 아들, 쌍둥이 형님 ..
文대통령에 ‘미친XX’ 막말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北김창선,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주변 점검…김정은..
line
special news 승리, 버닝썬 논란에도 콘서트…“제 불찰, 반성한..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이 계속된 가운데 16일 콘서트를 열어 자..

line
“우편물에서 봤던 사람인데…” 주민 신고로 초등생..
보육시설 아동에 유사성행위 강요 자원봉사자 중형
특전사 대령, 업무용 차로 휴가 즐기다 보직해임
photo_news
3R에서 발톱 드러낸 우즈, 첫 4개 홀 버디-이글..
photo_news
‘베를린 천사’에서 히틀러까지…배우 브루노 간..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호텔 수영장서 초등학생 의식 잃은 채로 발..
시내버스 안에서 수증기 분출…승객 40여명..
“대리모 알선해줄게” 속여 1억원 가로챈 부..
화요일 출근길 서울에 큰 눈 가능성…전국에..
부산서 50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