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26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3일(火)
고현정 이어… 김사랑도 드라마 하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tvN ‘…션샤인’ 돌연 물러나
“스케줄 문제로 협의끝 결정”

고현정 공백엔 박진희 투입


배우 고현정에 이어 김사랑(왼쪽 사진)까지 출연작에서 하차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사랑은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다고 알려졌으나 돌연 하차했다. 이 드라마는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라 대다수 배우들이 출연을 원하는 작품인 만큼 김사랑의 결정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당초 건강 상의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12일 김사랑의 소속사 측은 “부득이한 스케줄 문제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건강 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으며 소속사로서 빠르게 정확한 소식 전하지 못해 혼란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사랑의 빈자리를 대신할 배우로는 김민정이 거론되고 있다. 김민정 측은 13일 제작진과 미팅을 갖고 합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제작진과 불협화음을 내며 SBS 수목극 ‘리턴’에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 고현정의 공백은 배우 박진희(오른쪽)가 메운다.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받고 심사숙고하던 박진희 측은 12일 SBS 측 담당자와 만난 후 출연을 결정했다. 박진희는 “제작진의 갑작스런 제안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작진의 간곡함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리턴’이 시청자의 사랑을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현정의 하차 이유를 두고 설왕설래를 거듭하고 있는 ‘리턴’ 측은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인 최자혜 역을 맡은 박진희가 많은 두려움을 딛고 합류를 결정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학생 성추행’ 한명구 “뼈저리게 반성”…교수직 사퇴
▶ 여자컬링 김영미 “국민 이름 영미, 개명하려 했다”
▶ 자유한국당 “김영철 개구멍으로 빠져나가”…분통
▶ “신인 개그우먼에 장기자랑 시키며 옷 벗게 했다”
▶ 김어준 “‘미투’, 공작의 사고로 보면…” 발언에 정치권 ‘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금태섭 “피해자 인권에 진보·보수 없어” 비판…손혜원 “김어준 예언 맞다”바른미래 “성폭력 피해자를 공작원으로 모독…대국민 사과해야..
mark‘영미’부터 ‘안경선배’까지…한반도를 들썩인 컬링 동화
mark한국, 6개 종목서 역대 최다 메달 17개로 화려한 피날레
文대통령 “북미대화 조속 열려야”…北김영철 “충분..
한국, 종합 7위 확정…6개 종목서 역대 최다 메달 ..
검찰, MB 아들 이시형 비공개 소환··· MB 조사 임박..
line
special news 곽도원 “‘미투’ 지목 배우?…전혀 사실무근”
배우 곽도원이 ‘미투’ 폭로글 논란에 휩싸이자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발했다.25일 영화계에 따르면 전..

line
자유한국당 “김영철 개구멍으로 빠져나가”…분통
‘학생 성추행’ 한명구 “뼈저리게 반성”…교수직 사..
천주교 수원교구 “성 추문 사죄…사제단 쇄신할 것..
photo_news
여자컬링 김영미 “국민 이름 영미, 개명하려 했..
photo_news
‘성추문’ 조재현 “잘못 살았고 잘못 행동… 머리..
line
[북리뷰]
illust
‘權力의 함정’에 무너진 일인자들
[인터넷 유머]
mark채변봉투 mark치매 진단 질문
topnew_title
number 한양대 ‘교수 성희롱 폭로’ 조사 착수…피해..
“송금 안 하면 가족살해” 협박편지 아파트에..
“신인 개그우먼에 장기자랑 시키며 옷 벗게..
‘성추문’ 윤호진 연출 공식 사과…“거취 등 엄..
김정숙 여사, 이방카에게 직접 디자인한 ‘비..
hot_photo
사진 찍는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hot_photo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경례
hot_photo
김아랑 ‘세월호 리본 질문’에 참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