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3일(火)
펜스 “더 강력한 對北제재 곧 실시할것”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트럼프 오찬 訪韓결과 보고

지난주 한국·일본을 방문했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2일 “우리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면서 추가 대북제재를 포함한 압박 강화를 강력하게 시사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찬을 갖고 트위터를 통해 “워싱턴으로 돌아왔는데, 한국·일본과의 강력한 동맹을 재확인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방문에서도 우리의 대북정책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펜스 부통령은 “새로운 강력한 제재가 곧 나올 것이며,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최대의 압박’ 캠페인은 오직 강화될 것”이라면서 “이게 우리의 모든 동맹이 동의한 바”라고 말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과 제재를 지속해 나가면서도 대화의 문은 닫지 않는다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대통령도 ‘항상 대화를 믿는다’고 말해왔다”면서 향후 북한과의 ‘탐색적’ 대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펜스 부통령은 지난 10일 귀국행 전용기에서 열린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과의 인터뷰에서도 “최대의 압박 캠페인을 지속·강화할 것이지만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대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펜스 부통령은 “대화만을 위한 보상은 없을 것(No reward)”이며 “북·미나 남북대화 등 잠재적 대화와 무관하게 대북 압박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만들기 위한 추가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으로, 북·미 대화의 초점이 북한 비핵화여야 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boyoung22@munhwa.com
e-mail 신보영 기자 / 정치부 / 차장 신보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文대통령, 아셈 정상회의 기념 촬영에 빠진 이유는…
▶ BTS, 유럽의 심장 파리서 한류팬들 심장 ‘완전저격’
▶ “여성, 특정 손가락에 ‘성적 취향’ 숨겨져 있다”
▶ 아파트서 ‘트럼프’ 이름 떼고싶어…소송끝 간판 내려
▶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의 숫자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또다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당첨금이 미 복권 사상 최대 규모인 16억 달러(1조..
mark“내년 한국경제 ‘퍼펙트 스톰’ 올 것… 지식인들이 나서야”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文대통령, 아셈 정상회의 기념 촬영에 빠진 이유는..
BTS, 유럽의 심장 파리서 한류팬들 심장 ‘완전저격..
아파트서 ‘트럼프’ 이름 떼고싶어…소송끝 간판 내..
line
special news ‘변화구 난타’ 류현진, 3이닝 5실점 ‘와르르’… P..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의 월드시리즈(WS) 진출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판에서 초반..

line
북미정상회담 ‘1월1일 이후’ 거론··· 연내 종전선언 ..
비리 유치원에 뿔난 엄마들 도심 집회…“책임자 처..
인도서 달리던 열차가 축제 인파 덮쳐…“61명 이상..
photo_news
‘다이아’ 정채연, 몸살로 쓰러져 병원행
photo_news
하늘 나는 ‘에어 택시’, 내년 싱가포르서 시험 ..
line
[북리뷰]
illust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여성, 특정 손가락에 ‘성적 취향’ 숨겨져 있..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
트럼프 화형, 매티스·볼턴 교수형…度넘은 ‘..
우루과이, 성전환 수술 국비 지원… 성전환..
편의점서 여대생 흉기로 자해… “병원 치료..
hot_photo
‘빅뱅’ 승리 열애설 유혜원 누구?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