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3일(火)
펜스 “더 강력한 對北제재 곧 실시할것”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트럼프 오찬 訪韓결과 보고

지난주 한국·일본을 방문했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2일 “우리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면서 추가 대북제재를 포함한 압박 강화를 강력하게 시사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찬을 갖고 트위터를 통해 “워싱턴으로 돌아왔는데, 한국·일본과의 강력한 동맹을 재확인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방문에서도 우리의 대북정책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펜스 부통령은 “새로운 강력한 제재가 곧 나올 것이며,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최대의 압박’ 캠페인은 오직 강화될 것”이라면서 “이게 우리의 모든 동맹이 동의한 바”라고 말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과 제재를 지속해 나가면서도 대화의 문은 닫지 않는다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대통령도 ‘항상 대화를 믿는다’고 말해왔다”면서 향후 북한과의 ‘탐색적’ 대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펜스 부통령은 지난 10일 귀국행 전용기에서 열린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과의 인터뷰에서도 “최대의 압박 캠페인을 지속·강화할 것이지만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대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펜스 부통령은 “대화만을 위한 보상은 없을 것(No reward)”이며 “북·미나 남북대화 등 잠재적 대화와 무관하게 대북 압박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만들기 위한 추가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으로, 북·미 대화의 초점이 북한 비핵화여야 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boyoung22@munhwa.com
e-mail 신보영 기자 / 국제부 / 차장 신보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성매매 혐의 연예인, 경찰에 “성폭행당했다” 거짓 진술
▶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두 여성과 8월 결혼
▶ ‘태영호 자서전’ 풀리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
▶ ‘거래 달인’ 트럼프 하루만의 급반전…6·12북미회담 재성사..
▶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누구나 게임을 하는 것”…‘판 깨기’ 감수하며 지렛대 극대화 포석?회담 무산 후 김계관 담화에 화답…“예정대로 6월 12일 열릴 수도”“북..
ㄴ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열린다면 우린 준비돼 있을 것”
ㄴ “미국측 선발대 30명, 여전히 주말 싱가포르 출발 위해 대기”
성매매 혐의 연예인, 경찰에 “성폭행당했다” 거짓 ..
트럼프 “북미회담 한다면 싱가포르서 내달 12일 열..
靑 “북미대화 불씨 꺼지지 않고 살아나 다행스럽다..
line
special news ‘태영호 자서전’ 풀리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
‘禁書 될 수도…’ 소문에 관심 5만 부 팔려 2만 부 추가 인쇄 태영호(사진)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자서..

line
“박근혜 국정에 사법부 최대 협조”…특별조사단 보..
홍준표 “靑 청원게시판 폐쇄 청원”…실제 청원글도..
개헌투표 불성립은 국회의 헌법위반?…“꼭 그렇진..
photo_news
다저스 푸이그, 왜 그는 배트를 핥을까?
photo_news
추신수, 아시아 선수 최다 홈런 타이…1홈런 3..
line
[북리뷰]
illust
천재는 태어나지 않는다… 도시에 의해 길러진다
[인터넷 유머]
mark삶이란?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topnew_title
number 6·13 지방선거 경쟁률 2.32대 1…중앙선관위..
엉뚱한 목적지 말해놓고…다짜고짜 택시기..
미란다 커에 87억 선물했던 말레이 금융업자..
압구정 유명 ‘이벤트 치과’ 사기 혐의 피소…..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
hot_photo
‘컴백 임박’ AOA, 20대 건강한 모..
hot_photo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
hot_photo
화재현장서 인명 구한 의인 알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