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3일(火)
펜스 “더 강력한 對北제재 곧 실시할것”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트럼프 오찬 訪韓결과 보고

지난주 한국·일본을 방문했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2일 “우리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면서 추가 대북제재를 포함한 압박 강화를 강력하게 시사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찬을 갖고 트위터를 통해 “워싱턴으로 돌아왔는데, 한국·일본과의 강력한 동맹을 재확인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방문에서도 우리의 대북정책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펜스 부통령은 “새로운 강력한 제재가 곧 나올 것이며,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최대의 압박’ 캠페인은 오직 강화될 것”이라면서 “이게 우리의 모든 동맹이 동의한 바”라고 말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과 제재를 지속해 나가면서도 대화의 문은 닫지 않는다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대통령도 ‘항상 대화를 믿는다’고 말해왔다”면서 향후 북한과의 ‘탐색적’ 대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펜스 부통령은 지난 10일 귀국행 전용기에서 열린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과의 인터뷰에서도 “최대의 압박 캠페인을 지속·강화할 것이지만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대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펜스 부통령은 “대화만을 위한 보상은 없을 것(No reward)”이며 “북·미나 남북대화 등 잠재적 대화와 무관하게 대북 압박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만들기 위한 추가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으로, 북·미 대화의 초점이 북한 비핵화여야 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boyoung22@munhwa.com
e-mail 신보영 기자 / 정치부 / 차장 신보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한·일 배치 F-35 스텔스기보다 中 젠-20이 압도적 우월”
▶ “당직 싫다, 원어민교사도 없애라” ‘전교조 조직이기주의..
▶ 조폭검거 영상 공개…허무한 조폭 위계질서 ‘민낯’
▶ 한국당 ‘親황교안 그룹’ 빠르게 형성중
▶ 김진태 親朴 극단, 김무성 非朴 극단… 한국당 당권주자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중국 관영 매체와 관변 학자들이 한국과 일본에 미국산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가 배치되는 데 주목하면서 중국산 젠(殲·J)-20이 압도..
mark조폭검거 영상 공개…허무한 조폭 위계질서 ‘민낯’
mark[단독]제자 임신시킨 빙상코치, 현장서 버젓이 유소년 지도
“당직 싫다, 원어민교사도 없애라” ‘전교조 조직이..
한국당 ‘親황교안 그룹’ 빠르게 형성중
병사 ‘일과후 휴대전화 사용’ 4월부터 모든 부대로..
line
special news 선미, 세계를 홀린다…북미·아시아 솔로 투어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27)가 첫 솔로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16일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

line
김진태 親朴 극단, 김무성 非朴 극단… 한국당 당권..
‘알츠하이머 재판불출석’ 전두환, 골프 논란
“국민연금, 대한항공에 주주권 행사”
photo_news
중국 무술가의 굴욕…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photo_news
日 스모계 ‘자존심’ 요코즈나 은퇴에 열도 발칵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정치는 사람쓰기”… 쓰는 사람 실력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
[인터넷 유머]
mark새옹지마 mark선배와 꼰대의 차이
topnew_title
number 지인과 공모해 남편 살인 60대 아내 징역 15..
왜 아이돌은 1년에 4번씩 컴백할까
檢 “서영교의원, 국회파견 판사 직접 불러 재..
서영교·손혜원 의혹 黨차원 조사… 민주, 의..
“체육계 性폭력 근절”… 감사원이 나선다
hot_photo
‘카밀라’ 한초임 노출패션 도마 위..
hot_photo
손키스 날리는 유영
hot_photo
파퀴아오 “나 아직 안 죽었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