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7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3일(火)
여성 눈에서 소 기생충 14마리 나와…인간 감염 첫 사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AP/뉴시스】26살의 미 오리건주 여성 애비 베클리의 왼쪽 눈에서 제거된 소에게서 발견되는 눈 기생충 ‘텔라지아 굴로사의 모습. 이 사진은 미 질병통제센터(CDC)가 배포했다. ’페이스 플라이‘(가축 안면에 꾀는 집파리의 일종)에 의해 전염되는 ’텔라지아 굴로사‘가 사람에게서 발견된 것은 처음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과학잡지 ’아메리칸 저널 오브 매디신 앤 하이진‘이 12일 보도했다. 2018.2.13
2년 전 눈에서 14마리의 기생충이 검출된 미 오리건주의 여성이 파리에 의해 전염되는 소 기생충에 인간이 감염된 첫 사례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과학잡지 ‘아메리칸 저널 오브 매디신 앤 하이진’(American Journal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비 베클리라는 26살의 이 여성은 지난 2016년 8월 왼쪽 눈에서 14마리의 기생충을 제거했다. 베클리는 ‘텔라지아 굴로사’에 감염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텔라지아 굴로사는 미국 북부와 캐나다 남부에서 소 눈에서 발견되는 기생충이지만 사람에게서 발견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기생충은 눈물을 먹는 ‘페이스 플라이’(가축의 안면에 꾀는 집파리의 일종)에 의해 전염된다.

베클리는 목장이 많은 오리건주 골드 비치에서 승마와 낚시를 즐겨왔다.

그녀의 눈에서 제거된 기생충들은 모두 0.5인치 길이 이내로 작았으며 반투명한 모습이었다.

눈 기생충은 소나 개 등에게서 발견되며 여러 종류의 파리에 의해 전염된다.

사람에게서 텔라지아 계열의 눈 기생충이 발견된 적은 이전에 2차례 있었지만 이번과 같은 종류의 눈 기생충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미 질병통제센터(CDC)의 리처드 브래드버리는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수사결과 확인
▶ 文에 등 돌린 20代 … 지지율 81.9% → 54.5% ‘뚝’
▶ “BTS팬 징계안하면 캠퍼스 폭파”…日 나고야서 협박메일
▶ 래퍼 산이 “합의 아래 관계 갖고 할거 다하고 왜 미투해?”
▶ 미용실 알바가 손님 머리 감겨주면 불법이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올해 6월 김씨 고발…“구속영장 청구해야” SNS에 심경 밝혀 경찰이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를 이재명..
ㄴ 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수사결과 확인
ㄴ “혜경궁 김씨=김혜경” 스모킹건은 휴대전화와 사진
‘통한의 실점’…벤투호, 호주와 첫 원정 평가전서 1..
‘JSA 귀순’ 北병사 “북한, 김정은 무리하게 신격화..
아내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편 투신해 숨져…경찰..
line
special news 조정래 “文대통령, 경제는 못했다…1년 더 기다려..
‘태백산맥문학관 10주년 기념식’ 기자간담회 ‘태백산맥’, ‘아리랑’으로 유명한 문학계 거장 조정래(75) 작..

line
文대통령 “동북아평화 이해 일치”…시진핑 “양국 입..
아베, ‘외교부 국장 쓰러졌다’ 소식듣고 문대통령에..
“BTS팬 징계안하면 캠퍼스 폭파”…日 나고야서 협..
photo_news
래퍼 산이 “합의 아래 관계 갖고 할거 다하고 ..
photo_news
트와이스까지 트집 잡고 나선 일본 우익
line
[북리뷰]
illust
노인이 무심코 내민 책 한 권 한국 ‘실학 역사’가 뒤집혔다
[인터넷 유머]
mark내가 가장 기분 나쁠 때 mark상사의 4분류
topnew_title
number CIA “카슈끄지 살해는 왕세자 지시” 결론…..
박항서호의 스즈키컵 2연승에 베트남 벌써 ..
美하원선거 초접전 역전 허용한 영 김, 개표..
트럼프는 왜 당선될 수밖에 없었나…다큐 ‘화..
미용실 알바가 손님 머리 감겨주면 불법이었..
hot_photo
남성잡지 GQ 표지 장식 윌리엄스..
hot_photo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