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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4일(水)
은평구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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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부문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아 2015년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의 영예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평가 A등급(자치구 2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가 공동 주관한 2017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국민권익위 주관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선 2등급을 받아 청렴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25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시책 성과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부패 수범사례 운영 등 6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것이다. 구는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청렴간부회의와 청렴은평추진단 및 실무회의체를 구축해 유기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이 간부 공무원의 청렴성을 직접 평가하고, 구민 참여와 협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옴부즈맨, 구민감사관, 청렴마을은평거버넌스 활동을 확대·강화하고 있다.

김우영(사진) 구청장은 “청렴도와 관련해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구민과 약속한 ‘청렴한 은평구 만들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은평구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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