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유럽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4일(水)
이스라엘 경찰, 네타냐후 부패혐의 檢송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기소 결정땐 12년 총리 ‘위기’

이스라엘 경찰이 뇌물수수 의혹 등에 휩싸인 베냐민 네타냐후(사진) 총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혐의를 부인하며 “흔들림 없이 이스라엘을 계속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3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은 이날 성명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뇌물 수수와 사기, 배임 혐의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수집했다”면서 “지난 1년 이상의 조사를 토대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기소 결정이 내려지면 12년째 총리직을 맡아온 그의 정치적 생명도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네타냐후 총리의 비리 의혹은 두 가지로, 먼저 그와 가족이 미국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인 아넌 밀천과 호주의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에게 고급 시가와 샴페인, 보석 등 금품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네타냐후 총리가 밀천에게 75만 셰켈(약 2억3000만 원)어치의 금품을, 패커로부터 25만 셰켈(약 8000만 원)어치의 금품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른 하나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 유력지 예디오트 아흐로노트 발행인과 막후 거래를 통해 유리한 기사를 싣는 대가로 경쟁지의 부수를 감축시켰다는 것이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e-mail 박세희 기자 / 국제부  박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성관계 대가로 女판사 임명, 판사 아내와도 ‘성거래’
▶ 대법원 청사 내에서 80대 남성 목매 숨진 채 발견
▶ 중국 무술가의 굴욕…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 “한·일 배치 F-35 스텔스기보다 中 젠-20이 압도적 우월”
▶ 한국당 “孫, 영부인과 동창… 단순투기 아닌 초권력형 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스라엘 사법부 ‘섹스 스캔들’로 시끌…변협회장 체포이스라엘 사법부가 판사임명을 조건으로 한 ‘성거래’ 스캔들로 시끄럽다. 16일(현..
mark“한·일 배치 F-35 스텔스기보다 中 젠-20이 압도적 우월”
mark“당직 싫다, 원어민교사도 없애라” ‘전교조 조직이기주의’ 度 넘..
한국당 “孫, 영부인과 동창… 단순투기 아닌 초권력..
추미애 vs 오세훈 ‘빅매치’, 신경민 vs 박용찬 ‘앵커..
[속보]고흥 어선 화재 실종자 2명 중 1명 숨진 채 ..
line
special news 가수 최민환♡율희 혼전임신 심경 고백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27)과 그룹 ‘라붐’ 출신 율희(22) 부부 효과일까.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line
연금사회주의 치중하다 기금 10兆 날린 국민연금
대법원 청사 내에서 80대 남성 목매 숨진 채 발견
수소경제로 年 43조 부가가치 만든다
photo_news
중국 무술가의 굴욕…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photo_news
후반전 교체 불발 이승우 물병 걷어차기 화풀..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진실은 회색빌딩 사이로 숨었다’ 해도… 편견에 지지 말고 “버..
[인터넷 유머]
mark남자의 두 마음 mark새옹지마
topnew_title
number 달에서 싹 틔운 ‘中 창어4호 목화씨’ 얼어 죽..
체육계 性폭력 은폐·축소땐 징역형 추진
日중학생 10% ‘등교거부 경향’… “학교에 가..
‘SKY캐슬’ 유출 대본 확산···“법적 책임 묻겠..
만취 20대 몰던 차량 상가 대형 유리창 뚫고..
hot_photo
“10점 만점에 10점”… 마루운동 ..
hot_photo
‘카밀라’ 한초임 노출패션 도마 위..
hot_photo
손키스 날리는 유영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