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18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유럽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4일(水)
이스라엘 경찰, 네타냐후 부패혐의 檢송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기소 결정땐 12년 총리 ‘위기’

이스라엘 경찰이 뇌물수수 의혹 등에 휩싸인 베냐민 네타냐후(사진) 총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혐의를 부인하며 “흔들림 없이 이스라엘을 계속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3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은 이날 성명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뇌물 수수와 사기, 배임 혐의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수집했다”면서 “지난 1년 이상의 조사를 토대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기소 결정이 내려지면 12년째 총리직을 맡아온 그의 정치적 생명도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네타냐후 총리의 비리 의혹은 두 가지로, 먼저 그와 가족이 미국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인 아넌 밀천과 호주의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에게 고급 시가와 샴페인, 보석 등 금품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네타냐후 총리가 밀천에게 75만 셰켈(약 2억3000만 원)어치의 금품을, 패커로부터 25만 셰켈(약 8000만 원)어치의 금품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른 하나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 유력지 예디오트 아흐로노트 발행인과 막후 거래를 통해 유리한 기사를 싣는 대가로 경쟁지의 부수를 감축시켰다는 것이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e-mail 박세희 기자 / 국제부  박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성폭행당한 50대 여교사 28년째 복직 못 해
▶ 中,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서 추월…美 초긴장
▶ ‘드라마 대타’ 역대 성적은…‘리턴’ 박진희 시험대
▶ ‘괴물’ 최민정, 쇼트트랙 女 1500m 금메달 쾌거
▶ 이상화·고다이라, 국내 최초 ‘36초대 승부’ 도전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500m 실격 아픔 딛고 1,500m 금 딴 후 감격의 눈물“4년간 꿈에 그리던 올림픽,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정이 교차”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ㄴ ‘괴물’ 최민정, 쇼트트랙 女 1500m 금메달 쾌거
ㄴ ‘기다림의 미학’…3바퀴 남긴 스퍼트 ‘최민정의 금빛 작전’
반환점 돈 태극전사…‘8-4-8’ 종합 4위 향해 순항
틸러슨 “北이 대화 준비됐다고 말하길 귀기울이고..
성폭행당한 50대 여교사 28년째 복직 못 해
line
special news 오승환, 텍사스와 계약 무산…美언론 “팔에 이상..
공식적인 입단 발표가 없어 궁금증을 낳던 오승환(36)이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에 실패한 것으로 ..

line
中,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서 추월…美 초긴장
“트럼프, 11년전 플레이보이 모델과도 성관계”
서이라, ‘충돌 불운’에도 쇼트트랙 男 1,000m 동메..
photo_news
‘드라마 대타’ 역대 성적은…‘리턴’ 박진희 시험..
photo_news
이상화·고다이라, 국내 최초 ‘36초대 승부’ 도전..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새해 첫날 회례연에서 조선 고유의 雅樂을 연주한 까닭은…
[인터넷 유머]
mark일곱 번 졸도한 사나이 mark세대별 노숙자된 사연
topnew_title
number “바퀴가 안내려오네”…이란 노후 여객기 아..
10대 조카 강제추행한 형제…형 ‘유죄’·동생..
日 방송사 통역 지원 50대 한국인 숨진 채 발..
‘사랑의 증표’ 여친 금반지 버린 남성 처벌받..
‘부하 강제추행’ 부장검사 구속…“증거인멸 ..
hot_photo
맨얼 레데츠카, 기자회견서 ‘고글..
hot_photo
‘피겨여왕’ 김연아도 스켈레톤 윤..
hot_photo
‘잠은 개집 옆에서’ 인니 출신 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