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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4일(水)
강남구,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에 위문품 보내고 안부확인 전화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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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등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확인 전화서비스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 등으로 구성된 ‘우리 동네 돌봄단’ 30여 명을 보내 위문품을 전달(사진)한다. 연휴 기간에는 가정 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도 지역 내 독거노인 923명의 연휴 기간 안부를 확인한다.

구는 또 저소득층 7897가구와 보훈대상자 1838명에게 명절 위문금 5억7000여만 원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579명에게도 1289만 원의 위문금을 보낸다. 한편 구내 종합사회복지관 6곳도 설을 맞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명절 음식 나누기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광우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을 끊임없이 살피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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