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20일(火)
독도수호전국연대, ‘다케시마의 날’ 항의하러 일본 방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독도수호전국연대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주관하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 주장하며 부르는 이름)의 날’ 기념식에 항의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2005년부터 매년 항의 방문을 해왔다. 이번 방문은 14번째다.

독도수호전국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을 날조한 데 이어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에도 이 같은 기준을 강제했다”며 “항의 방문을 통해 일본 정부의 침략 만행을 분쇄하고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쿄(東京) 한복판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상설 전시관, 이른바 영토주권전시관을 설치한 것은 역사 날조를 통한 명백한 독도 강탈 선전포고”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역사인식이 정립되지 않은 학생들에게까지 날조된 역사를 주입해 독도 찬탈을 위한 침략 도구로 삼으려는 일본 정부의 행태는 반역사적·반평화적”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는 독도 찬탈 만행 즉각 중단하라” “일본 정부는 다케시마의 날 즉각 폐기하라” “일본 정부는 날조·개악된 학습지도요령 즉각 개정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최재익 독도수호전국연대 단장 등 5명으로 구성된 항의 방문단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大阪)로 출국한 뒤, 오는 22일 시마네현 마쓰에시의 시마네현민회관 앞에서 ‘독도 강탈만행 규탄대회’를 연다. 지난해 이들은 시마네현청 앞에서 규탄행사를 벌이다 일본 우익단체들에 위협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민 기자 human8@
[ 많이 본 기사 ]
▶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
▶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도전 수락
▶ [속보] 한미, 성주 사드기지 한밤 기습 수송작전…요격미..
▶ 현재까지 총 707건 취소… 전두환, 무기징역으로 훈장 9개..
▶ 차도난간서 목매 극단선택 시도…줄 끊어져 추락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강서은, 재벌가 며느리···남편은 경..
김부겸 가세…‘빅매치’ 되는 민주 全大
전미도 “39세에 드라마 도전… 기적이..
“재정중독 빠진 文… 오늘만 생각하는..
“어린이집 감사정보는 영업비밀 아냐..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용수 할머니께 사죄…용서 구할 생각”“국민께 심려 사죄…개인계좌 허술한 부분은 부끄러워”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이..
ㄴ 윤미향 “국민께 심려 사죄…후원금 유용 않았다”
ㄴ [속보]윤미향 “밀실 합의 강행한 외교 당국자들이 책임 전가”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
백선엽 “서울현충원 무산되면 칠곡 다부동 전적지..
文·秋 ‘공수처 1호 타깃’ 딴말… 野 “사정기관 장악..
line
special news ‘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륜녀 악플로 타격? 전혀..
‘부부의 세계’서 완벽연기로 스타덤 한소희“배역보다 저 좋다는 댓글에 뿌듯”“‘여다경은 싫지만 한소희는..

line
‘가수 김광석 타살 주장’ 이상호 기자, 1억원 배상 ..
“황교안의 박근혜 보석 요청에 文대통령 바로 거부..
마트보다 두려운 ‘택배 공포’… ‘장보기 외출’ 나서..
photo_news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photo_news
유재석·이효리·비 그룹 데뷔…가요계 태풍 예고
line
[Review]
illust
“재심은 부담스럽다” 한명숙… 韓 부자 5위로 올라선 김범수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듣는 이에게 행복 주는 ‘감..
topnew_title
number 강서은, 재벌가 며느리···남편은 경동그룹 3세..
김부겸 가세…‘빅매치’ 되는 민주 全大
전미도 “39세에 드라마 도전… 기적이 찾아..
“재정중독 빠진 文… 오늘만 생각하는 욜로..
hot_photo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
hot_photo
‘담벼락 뚫고 하이킥’ 주차 승용차..
hot_photo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