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23일(金)
채변봉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학교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내일 학교에 올 때 채변봉투 가져오는 거 잊지 말고, 너무 쪼끔 넣지 말고 충분히 가지고 오도록 알았죠?”

철수는 집에 오자마자 선생님이 충분히 가져오란 말에 라면 봉지를 챙겨서 화장실로 들어가 일을 마치고 밖으로 놀러 나갔다.

신나게 놀고 돌아온 철수는 피곤한 나머지 곯아떨어지고 말았다.

다음 날 늦잠을 잔 철수는 부랴부랴 학교에 갔는데 그만 채변봉투를 놓고 온 것이다.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책상 위에 보면 라면 봉지 있걸랑, 그게 채변봉투니까 엄마가 좀 갖다 주세요. 빨리~~! 알았지?”

아무리 자식이지만 더럽다는 생각에 신문지로 둘둘 말았다.

애타게 기다릴 철수 생각에 옆구리에 끼고 뛰기 시작했다.

그런데 잠시 후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막 뛰어가고 있는데~~ 그만 소매치기를 당하고 말았다.


할아버지의 건망증

자가용을 몰고 여행을 하던 노부부가 국도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왔다.

한참을 가는데 할머니가 무릎을 탁! 치면서 말했다.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내가 안경을 두고 나왔어요. 다시 돌아갑시다.”

할아버지는 몹시 투덜거리며 차를 돌렸다. 그런데 식당이 가까워지자 할아버지의 투덜거림이 이상하게 조용해지기 시작했다.

식당에 도착해 할머니가 내리자, 할아버지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봐요, 할멈~ 이왕이면 내 모자도 같이 가져와요.”
[ 많이 본 기사 ]
▶ 유명의사 커플이 약먹이고 성폭행…동영상만 1000개
▶ 초등학교 후배인 직장 상사와 ‘맞짱’… 혼수상태
▶ “서해 훈련중단구역 北측 기준 수용 의혹”
▶ 교수 죽음 내몬 ‘가짜 대자보’ 배후에 동료 교수 있었나
▶ 트럼프와 성관계 포르노배우, 신체 특징 자세히 묘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해군 예비역 장성들 주장 “NLL기준 南北 40㎞씩”서 “南 85㎞ - 北 50㎞”로 수정 靑, 말바꾸기에 논란 커져남북 간 ‘해상 적대행위 중단’ ..
ㄴ 덕적도까지 훈련 무력화… 수도권 방위 ‘구멍’ 우려
ㄴ 北전력 70% 평양이남 집중… 南 정찰력만 무력화
유명의사 커플이 약먹이고 성폭행…동영상만 1000..
리설주 “두 분 오셔서 전설많은 백두산에 새 전설”
靑 “김위원장, 송이버섯 2t 선물…이산가족에 나눠..
line
special news ‘극단원 상습추행’ 이윤택 징역 6년…‘미투’ 유명..
“권력 복종할 수밖에 없는 피해자 처지 이용… 절대적 영향력 악용 범행 반복”8명에 18차례 상습추행 인..

line
교수 죽음 내몬 ‘가짜 대자보’ 배후에 동료 교수 있..
“일손 좀 도와라” vs “오빠도 있는데”… 추석 앞두..
이윤택 ‘6년刑’·안희정 ‘無罪’… 같은듯 다른 ‘미투’ ..
photo_news
자전거 시속 296㎞… 주인공이 45세 여자라네..
photo_news
걸그룹 이름은 왜?… 팬도 시장도 원하는 ‘○○..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강남 청약 최대수혜자는 무주택 금수저?
결혼빙자 18억 등친 가족사기단 징역 14∼1..
美 “뉴욕·빈서 非核化 동시협상 하자”
늦어서 속타고… 내용물 상하고… 분통 터지..
“총에 맞아 죽고 싶다”…흉기 들고 파출소 침..
hot_photo
천경자 ‘초원Ⅱ’ 20억원에 팔렸다..
hot_photo
손여은, ‘각선미 뽐내며 아름다운..
hot_photo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