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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05일(月)
부부싸움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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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이렇게

어느 부부가 싸움을 하다 부인이 몹시 화가 났다.

부인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가 버려!” 남편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흥,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

그런데 잠시 후….

남편이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부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질렀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

“그게 뭔데요?”

“그건 바로 당신이야!”

부인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그날 이후 부인은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우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뭐해! 이혼하려 해도 당신이 위자료로 나를 청구할 텐데”라며 여유 있게 웃고 만다.



초보운전 친구

평소에 법을 어기는 일이 없는 한 친구가 운전면허를 땄다. 이 친구는 면허를 딴 이후 교통법규를 아주 잘 지키는 모범운전자였다.

어느 날 친구와 부산을 놀러 가게 됐다.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그 친구가 너무 규정속도를 지키다 보니 답답했다. 이래서 언제 부산까지 가냐고, 답답하다고, 내가 막 뭐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가는 중에 고급 튜닝한 차가 옆으로 쌩~하며 지나가는 것이었다.

그러자 이 친구가 갑자기 그 차를 막 쫓아가는 것이었다. 이럴 친구가 아닌데 엄청 밟으며 쫓아가니 너무 겁이 났다.

“야~ 너 도대체 왜 이래”하며 물었다.

그러자 친구가 하는 말.

“앞차와의 거리 100m를 유지해야 해!”

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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