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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06일(火)
SBS ‘본격연예 한밤’ 앤 해서웨이 “한국 음식 다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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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에게도 낯익은 할리우드 톱스타 앤 해서웨이가 처음 내한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 관한 몇 가지 궁금증을 풀어줬다.

“방한하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해서웨이는 주저 없이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의 모든 음식을 다 먹어 보고 싶다”며 한국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또 매력적인 포즈에 대한 문답 중에 돌연 “사실 내 외모에 그렇게 자신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해서웨이는 큰 키(173cm)와 시원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여배우다. 국내 팬들에겐 ‘프린세스 다이어리’(200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레미제라블’(2012) ‘인턴’(2015)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처음엔 외모가 두드러진 배우였지만 다양한 작품에서 도전과 변신을 거듭하며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한 뷰티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서웨이의 인터뷰는 6일 오후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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