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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대균의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단어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08일(木)
I‘ll dine and wine you. (내가 당신을 근사하게 대접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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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대접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접대와 관련된 표현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표현 : I’ll dine and wine you. (내가 당신을 근사하게 대접해드리죠.)

‘dine and wine’은 좋은 음식으로 대접하다(entertain with good food)는 의미입니다. 보통은 멋진 레스토랑에 데려가는 것(usually take him/her out to dinner at a fancy restaurant)을 뜻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숨은 의도(ulterior motive)를 가지고 누군가를 대접하는 것을 의미했죠. 지금은 그럴 때도 사용하지만 아닌 경우에도 쓰입니다. 말이 나온 김에 ulterior motive도 많이 쓰이는 말이니 정리하죠. ulterior motive는 숨겨진 이유(a hidden reason for doing it)나 흑심을 가리킵니다.

Jane had an ulterior motive for trying to help John. (Jane은 John을 도우려 노력하는 데 숨은 의도가 있었다.)

dine and wine은 사업을 하고자 하거나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맛있는 것을 대접하고 싶을 때 음식과 와인을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I love to dine and wine my lady, to show her how much I love her. (나는 내 여인에게 내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보여주려고 멋진 식사를 사주는 것을 좋아한다.)

wine and dine은 wine을 포함한 비싼 음식을 사준다(to treat someone to an expensive meal of the type that includes fine wines)는 의미입니다.

The lobbyists wined and dined the senators one by one in order to influence them. (로비스트들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상원의원들을 차례차례 융숭하게 대접했다.)

연상되는 표현들을 같이 정리하죠! ‘내가 낼게’는 영어로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I’ll treat you. / It’s my treat. / It’s on me. / Let me treat you.

여기에 새로운 표현을 보너스로 드립니다! 바로 Put it on my tab.입니다.

tab은 계산서를 의미합니다. 우리말로 ‘나한테 달아둬’라는 느낌의 표현입니다.

김대균 영문법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 알고 계세요?)

will과 be going to는 미래를 나타내는 공통점이 있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다음 대화를 들어보세요.

Clara : There’s no milk. (우유가 없다.)

Darren : Really? In that case, I’ll go and get some. (정말? 그렇다면 내가 가서 사올게.)

will은 즉석에서 앞으로 할 일을 결정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다음 대화와 비교해 봅시다!

Jay : There’s no milk. (우유가 없다.)

Mary : I know. I’m going to go and get some when this TV program finishes. (알고 있어. 이 방송이 끝나면 가서 사올 거야.)

be going to는 상황을 알고 이미 하기로 결정한 미래를 나타냅니다. 즉석에서 결정해 말하는 경우의 will과 미리 계획된 상태에서 말하는 be going to의 차이를 알고 사용해 주세요.

김대균 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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