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김대균의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단어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08일(木)
I‘ll dine and wine you. (내가 당신을 근사하게 대접해드리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누군가를 대접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접대와 관련된 표현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표현 : I’ll dine and wine you. (내가 당신을 근사하게 대접해드리죠.)

‘dine and wine’은 좋은 음식으로 대접하다(entertain with good food)는 의미입니다. 보통은 멋진 레스토랑에 데려가는 것(usually take him/her out to dinner at a fancy restaurant)을 뜻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숨은 의도(ulterior motive)를 가지고 누군가를 대접하는 것을 의미했죠. 지금은 그럴 때도 사용하지만 아닌 경우에도 쓰입니다. 말이 나온 김에 ulterior motive도 많이 쓰이는 말이니 정리하죠. ulterior motive는 숨겨진 이유(a hidden reason for doing it)나 흑심을 가리킵니다.

Jane had an ulterior motive for trying to help John. (Jane은 John을 도우려 노력하는 데 숨은 의도가 있었다.)

dine and wine은 사업을 하고자 하거나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맛있는 것을 대접하고 싶을 때 음식과 와인을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I love to dine and wine my lady, to show her how much I love her. (나는 내 여인에게 내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보여주려고 멋진 식사를 사주는 것을 좋아한다.)

wine and dine은 wine을 포함한 비싼 음식을 사준다(to treat someone to an expensive meal of the type that includes fine wines)는 의미입니다.

The lobbyists wined and dined the senators one by one in order to influence them. (로비스트들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상원의원들을 차례차례 융숭하게 대접했다.)

연상되는 표현들을 같이 정리하죠! ‘내가 낼게’는 영어로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I’ll treat you. / It’s my treat. / It’s on me. / Let me treat you.

여기에 새로운 표현을 보너스로 드립니다! 바로 Put it on my tab.입니다.

tab은 계산서를 의미합니다. 우리말로 ‘나한테 달아둬’라는 느낌의 표현입니다.

김대균 영문법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 알고 계세요?)

will과 be going to는 미래를 나타내는 공통점이 있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다음 대화를 들어보세요.

Clara : There’s no milk. (우유가 없다.)

Darren : Really? In that case, I’ll go and get some. (정말? 그렇다면 내가 가서 사올게.)

will은 즉석에서 앞으로 할 일을 결정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다음 대화와 비교해 봅시다!

Jay : There’s no milk. (우유가 없다.)

Mary : I know. I’m going to go and get some when this TV program finishes. (알고 있어. 이 방송이 끝나면 가서 사올 거야.)

be going to는 상황을 알고 이미 하기로 결정한 미래를 나타냅니다. 즉석에서 결정해 말하는 경우의 will과 미리 계획된 상태에서 말하는 be going to의 차이를 알고 사용해 주세요.

김대균 어학원 원장
[ 많이 본 기사 ]
▶ 300명 넘는 여성 성폭행한 ‘괴물’ 신앙치료사 자수
▶ 임예진도 ‘빚투’…“부친과 왕래 없지만 책임질 일 있다면…..
▶ 극성 아이돌 팬 ‘몰상식’에 승객 360명 비행기서 강제로 내..
▶ 유명 연예인 전 약혼남, 극단적 선택 암시글 ‘소동’
▶ ‘베트남 영웅’ 박항서 “내 조국, 한국도 사랑해달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신앙 치료를 한다며 300명이 넘는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온 브라질의 유명한 신앙치료사가 16일 브라질 중부 고..
mark극성 아이돌 팬 ‘몰상식’에 승객 360명 비행기서 강제로 내려
mark유명 연예인 전 약혼남, 극단적 선택 암시글 ‘소동’
文정부 ‘미래비전 2040’ 계획 확정…‘진보 20년 집권..
12.4兆 +α… 내년 경제는 민간투자에 건다
文 “최저임금 인상·노동시간 단축, 필요땐 보완”
line
special news 임예진도 ‘빚투’…“부친과 왕래 없지만 책임질 일..
연예인 ‘빚투’가 한창인 가운데 중견 배우 임예진(58)이 부친 관련 의혹을 해명했다. 15일 임예진 부친이..

line
원룸 女주민 옆방 남성 괴롭힘에 노숙… ‘乙들의 전..
“환란뒤 최고失業”… 대학100곳에 文정부비판 대자..
靑 “김태우 폭로는 보안규정 정면위배… 추가징계..
photo_news
권오중·배정남·안정환, 눈물의 가정사에 뭉클
photo_news
설현, 공연중 현기증으로 병원행…“화약 때문..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고종의 길’ 복원 논란… 戰後 바르샤바의 원칙과 섬세함이 부..
[인터넷 유머]
mark졸부의 아내 자랑 mark토킥(TOKIC)
topnew_title
number 상어 공격에 손가락으로 눈 찔러 물리친 20..
20대男, 文대통령 지지율 29.4%… 60대 이상..
“이젠 아시안컵”… 박항서 매직, 중동 모래바..
‘안배 없는 인사’에… 서울시, 커지는 파열음
드디어 속도내는 GTX… 노선따라 아파트값..
hot_photo
김연아, 6년 만에 해외 아이스쇼..
hot_photo
마마무 화사, 넣고 꿰맨듯한 새빨..
hot_photo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