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18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김대균의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단어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08일(木)
I‘ll dine and wine you. (내가 당신을 근사하게 대접해드리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누군가를 대접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접대와 관련된 표현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표현 : I’ll dine and wine you. (내가 당신을 근사하게 대접해드리죠.)

‘dine and wine’은 좋은 음식으로 대접하다(entertain with good food)는 의미입니다. 보통은 멋진 레스토랑에 데려가는 것(usually take him/her out to dinner at a fancy restaurant)을 뜻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숨은 의도(ulterior motive)를 가지고 누군가를 대접하는 것을 의미했죠. 지금은 그럴 때도 사용하지만 아닌 경우에도 쓰입니다. 말이 나온 김에 ulterior motive도 많이 쓰이는 말이니 정리하죠. ulterior motive는 숨겨진 이유(a hidden reason for doing it)나 흑심을 가리킵니다.

Jane had an ulterior motive for trying to help John. (Jane은 John을 도우려 노력하는 데 숨은 의도가 있었다.)

dine and wine은 사업을 하고자 하거나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맛있는 것을 대접하고 싶을 때 음식과 와인을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I love to dine and wine my lady, to show her how much I love her. (나는 내 여인에게 내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보여주려고 멋진 식사를 사주는 것을 좋아한다.)

wine and dine은 wine을 포함한 비싼 음식을 사준다(to treat someone to an expensive meal of the type that includes fine wines)는 의미입니다.

The lobbyists wined and dined the senators one by one in order to influence them. (로비스트들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상원의원들을 차례차례 융숭하게 대접했다.)

연상되는 표현들을 같이 정리하죠! ‘내가 낼게’는 영어로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I’ll treat you. / It’s my treat. / It’s on me. / Let me treat you.

여기에 새로운 표현을 보너스로 드립니다! 바로 Put it on my tab.입니다.

tab은 계산서를 의미합니다. 우리말로 ‘나한테 달아둬’라는 느낌의 표현입니다.

김대균 영문법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 알고 계세요?)

will과 be going to는 미래를 나타내는 공통점이 있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다음 대화를 들어보세요.

Clara : There’s no milk. (우유가 없다.)

Darren : Really? In that case, I’ll go and get some. (정말? 그렇다면 내가 가서 사올게.)

will은 즉석에서 앞으로 할 일을 결정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다음 대화와 비교해 봅시다!

Jay : There’s no milk. (우유가 없다.)

Mary : I know. I’m going to go and get some when this TV program finishes. (알고 있어. 이 방송이 끝나면 가서 사올 거야.)

be going to는 상황을 알고 이미 하기로 결정한 미래를 나타냅니다. 즉석에서 결정해 말하는 경우의 will과 미리 계획된 상태에서 말하는 be going to의 차이를 알고 사용해 주세요.

김대균 어학원 원장
[ 많이 본 기사 ]
▶ 독일 침몰 ‘혼돈의 F조’…한국 최악의 시나리오
▶ [단독]“核·미사일 관련 시설 북한내 3000개 존재”
▶ 인도네시아 7m 비단뱀, 밭일하던 여성 통째로 삼켜
▶ 고용 참사에 저소득층 소득 급감… ‘경제팀 경질론’ 급부상
▶ 류여해 “홍준표, 당 쑥대밭 만들고도 남탓…부끄러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핵심소식통 “美당국 36년추적” 향후 비핵화 사찰·검증과정서 최대 난관·상당한 시일 걸릴듯 트럼프-김정은 곧 핫라인 통화 고위급 회담..
ㄴ 北 전역에 核·미사일 시설… 리스트 확인·사찰 수년 걸린다
ㄴ 北이 먼저 核시설 자진신고해야… ‘속였다’ 논란 땐 험로
[속보] ‘폭행’ 구속 피한 이명희, ‘불법고용’ 혐의로..
고용 참사에 저소득층 소득 급감… ‘경제팀 경질론..
살생부 버전마저 ‘가지가지’… 한국당, 낯뜨거운 책..
line
special news “뭣이 중헌디” 김환희 ‘곡성’ 이후 25㎝ 자라 ‘숙..
“연기가 천직인 듯…공효진이 롤모델”‘여중생A’서 ‘곡성’ 이미지 벗고 소심한 여중생 연기 영화 ‘곡성’에..

line
미집행 사형수 61명…정부, 12월 사형제 폐지 선언..
美, 중국 ‘만리방화벽’ 주요 무역장벽 중 하나로 지..
靑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발언, 분담금 협상용인 ..
photo_news
블랙핑크 ‘뚜두뚜두’, 50시간 만에 5천만뷰↑··..
photo_news
지상파 월드컵 해설 경쟁도 뜨겁다…박지성 노..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私通했다” 악소문 낸 사람 살해한 규수… 정조도 “명예 지켰다..
[인터넷 유머]
mark새로운 연구 mark사오정의 딸
topnew_title
number 군산 화재현장서 ‘빛난 시민의식’…더 큰 피..
대낮 도심에 벌 수 천마리 출현…시민들 혼..
심석희 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혐의 인정..
중국계 천재 의사, 136년 전통 권위지 LA타..
“남편 불륜 증거 잡아주겠다”… 1억 등친 흥..
hot_photo
이경규 딸 이예림, 박보영 소속사..
hot_photo
‘러시아의 축구 열기 속으로’
hot_photo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