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08일(木)
지질학회, 포항지진-지열발전 연관성 본격 연구 착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난해 11월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지진이 진원지에서 2㎞ 떨어진 지열발전소 때문이라는 주장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8일 시작됐다.

대한지질학회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포항지진과 지열발전 연관성 분석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 실증연구과정 중 주입된 물에 의해 유발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연관성을 정밀분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3일 대한지질학회를 지열발전소 정밀조사단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조사단은 국내외 지질전문 석학 14명으로 꾸려졌다. 총괄 책임자는 이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맡았다. 해외조사위원장과 국내조사단장에는 각각 셰민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와 여인욱 전남대 교수가 선임됐다. 자문단은 지열발전소와 지진의 연관성을 문제 제기한 이진한 고려대 교수와 홍태경 연세대 교수가 맡았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mail 김성훈1 기자 / 체육부  김성훈1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文대통령, 아셈 정상회의 기념 촬영에 빠진 이유는…
▶ BTS, 유럽의 심장 파리서 한류팬들 심장 ‘완전저격’
▶ 또 당첨자 못낸 美복권…당첨금 1조8천억 역대최대로
▶ “여성, 특정 손가락에 ‘성적 취향’ 숨겨져 있다”
▶ ‘빅뱅’ 승리 열애설 유혜원 누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의 숫자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또다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당첨금이 미 복권 사상 최대 규모인 16억 달러(1조..
mark“내년 한국경제 ‘퍼펙트 스톰’ 올 것… 지식인들이 나서야”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文대통령, 아셈 정상회의 기념 촬영에 빠진 이유는..
BTS, 유럽의 심장 파리서 한류팬들 심장 ‘완전저격..
아파트서 ‘트럼프’ 이름 떼고싶어…소송끝 간판 내..
line
special news ‘변화구 난타’ 류현진, 3이닝 5실점 ‘와르르’… P..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의 월드시리즈(WS) 진출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판에서 초반..

line
북미정상회담 ‘1월1일 이후’ 거론··· 연내 종전선언 ..
비리 유치원에 뿔난 엄마들 도심 집회…“책임자 처..
인도서 달리던 열차가 축제 인파 덮쳐…“61명 이상..
photo_news
‘다이아’ 정채연, 몸살로 쓰러져 병원행
photo_news
하늘 나는 ‘에어 택시’, 내년 싱가포르서 시험 ..
line
[북리뷰]
illust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여성, 특정 손가락에 ‘성적 취향’ 숨겨져 있..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
트럼프 화형, 매티스·볼턴 교수형…度넘은 ‘..
우루과이, 성전환 수술 국비 지원… 성전환..
편의점서 여대생 흉기로 자해… “병원 치료..
hot_photo
‘빅뱅’ 승리 열애설 유혜원 누구?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