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2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09일(金)
“그랜드슬램 남자부 5세트 이젠 끝내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女테니스 전설’ 빌리 진 킹
“관중들은 양보다 質 원한다”
‘남녀 동일 상금 불평등’ 반박


여자 테니스의 전설적인 스타 빌리 진 킹(75·사진)이 “그랜드슬램 남자부 5세트를 이젠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랜드슬램 남녀 동일 상금에 대한 지적을 꼬집는 발언이다.

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킹은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 출범 행사에 참석해 “여성들도 기꺼이 5세트까지 경기할 수 있지만, 관중들은 양보다는 질을 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일반 투어와 여자부는 2세트를 먼저 얻으면 승리하지만 윔블던, US오픈, 프랑스오픈, 호주오픈 등 그랜드슬램 남자부는 3세트를 획득해야 이긴다. 메이저대회 남자부는 5세트까지 이어지는 경기가 많으며 이에 따라 메이저대회에서 남녀가 동일한 상금을 받는 건 불공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곤 했다. 킹은 “연주하는 시간에 따라 연예계에서 버는 돈이 결정되지 않는다”며 “‘여성은 5세트 경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말하지만 나는 남자들이 5세트 경기를 더 이상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킹은 윔블던 6회를 포함해 메이저대회에서 12승을 거뒀다. 킹은 특히 1973년 여자프로테니스(WTA) 창설을 주도했고 US오픈은 1973년, 호주오픈은 2001년, 프랑스오픈은 2006년, 윔블던은 2007년 남녀 상금의 차별을 없앴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mail 조성진 기자 / 사회부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학생이 ‘단톡방’서 “여교사와 관계 맺고 싶다” 희롱
▶ “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 “美법무부 부장관이 트럼프 녹음·직무박탈 모의”
▶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귀성객 태우고 400㎞ 질주
▶ 노회찬 ‘돈받아’ vs 드루킹 ‘안줬어’…재판에 어떤 변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가난이 패션이냐”…닳아빠진 명품운동화 59만..
topnews_photo 찢어진 부분을 테이프로 겨우 이어붙인 것처럼 디자인한 운동화 제품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가디언, 타임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mark“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mark환각제 먹은 문어, 기분 들떠서 수컷과 ‘포옹’
학생이 ‘단톡방’서 “여교사와 관계 맺고 싶다” 희롱
“美법무부 부장관이 트럼프 녹음·직무박탈 모의”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귀성객 태우고 400㎞ 질주
line
special news 박진영, 결혼 5년만에… 내년 1월 아빠 된다
SNS에 JYP 성장·계획 밝혀…“사내복지 연구·사회환원사업 추진”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

line
노회찬 ‘돈받아’ vs 드루킹 ‘안줬어’…재판에 어떤 ..
추석 연휴 첫날 본격 귀성 시작…고속도로 곳곳 정..
‘블랙리스트’ 조윤선, 추석연휴 첫날 석방…“남은 재..
photo_news
성폭행 피해 고백한 레이건 딸, ‘캐버노 성폭력..
photo_news
러시아 크리스마스이브 작전 “어산지 국외탈출..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탄자니아 여객선 전복사고 사망자 170명으로..
여생도 화장실에 ‘몰카’ 설치 해사 생도 퇴교..
판문점 갈 때 ‘반바지’ 입어도 된다…연내 J..
술 마신채 연인 살해하려다 엉뚱한 사람에 ..
이혼후 집이 전처에게 돌아가자 격분…총질..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hot_photo
선예, 셋째 임신…“내년 1월 출산..
hot_photo
천경자 ‘초원Ⅱ’ 20억원에 팔렸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