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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볼만한 TV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09일(金)
건반 위의 하이에나, 정동환 작업실 찾은 에일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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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의 하이에나(KBS2 9일 오후 11시)=가수 그레이와 리듬파워는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음악작업을 시작했다. 동갑내기인 둘은 첫 협업이지만 어색한 분위기 없이 농담을 주고 받았다. 정동환의 작업실에서 처음 만난 에일리와 정동환은 수줍어하는 모습과 세심한 배려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열정적으로 음악작업을 하던 정동환은 에일리가 올 시간에 맞춰 커피를 사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작업실을 비웠고, 그 사이 도착한 에일리는 문에 붙어있던 메모를 발견한 후 즐거워했다.

★성공의 한 수(TV조선 10일 오전 9시50분)=과거 라디오 공동 DJ로 찰떡 호흡을 선보였던 방송인 박미선-김흥국이 12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이 진행하는 ‘성공의 한 수’는 중소기업의 경영 사례와 파란만장 성공 스토리, 그리고 특화된 기술력을 소개하고 소상공인들의 성공 사례와 성장 전략까지 살펴보는 프로그램. 1회에는 중졸의 학력으로 연 매출 500억 원의 중소기업 CEO로 성공한 구두장인 김원길 대표가 출연한다. 김 대표의 성공신화를 들어보고, 그가 만든 신발의 비밀도 공개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11일 오전 10시40분)=1984년 이탈리아, 한 조용한 항구 도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곳에 있는 운하에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뜻밖에도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은 미술계의 거장, 모딜리아니의 조각 작품이었다. 1985년,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유서를 쓰고 있는 곳은 추락하는 비행기 안이었다. 일본 항공 123편의 추락사고, 그리고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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