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지갑을 주운 꼬마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갑을 주운 꼬마가!

어떤 꼬마가 길을 가는데 앞에 가던 여자가 지갑을 떨어트렸다. 그래서 꼬마가 얼른 지갑을 주워 여자한테 갖다 주려고 했는데 여자의 얼굴이 아주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할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영 헷갈렸다. 그러자 꼬마가 무엇인가 생각이 난 듯 여자를 힘차게 불렀다.

“할주머니!”


하수, 중수, 고수

△상대방이 욕을 하면

하수 : 나도 같이 욕을 한다.

중수 : 조용히 나간다.

고수: 부 처 같은 미소를 짓는다.

△기계가 돈을 먹으면

하수 : 귀찮으니 그냥 100원 더 넣는다.

중수 : 아줌마~~ 여기 돈 먹었어요! 하고 당당히 말한다.

고수 : 안 먹었다 해도 먹었다고 말한다.


아이고 헷갈려

술집에 들른 달수가 웨이터를 불렀다.

“여기 와인 한 잔.”

잠시 후, 웨이터가 와인을 가져오자, 달수는 생각이 바뀐 듯 정중하게 말했다.

“미안하지만 이걸 위스키로 바꿔주세요.”

웨이터는 시키는 대로 위스키를 가져왔다. 달수는 그 위스키를 단숨에 쭉 들이켜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휘파람을 불며 술집을 나갔다. 깜짝 놀란 웨이터가 얼른 뒤쫓아가 달수를 붙잡고 물었다.

“손님, 위스키 값을 내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그건 와인 대신 마신 거잖아요.”

“네, 그렇지만 와인 값도 안 내셨잖아요.”

“그야 당연하지. 와인은 마시지도 않았는데?”

웨이터는 잠시 생각하더니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달수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아차! 그럼 제가 손님께 와인 값을 돌려드려야 맞지요?”
[ 많이 본 기사 ]
▶ “노래방 도우미 소문낼까”…협박에 삶 망가진 20대 여사원
▶ “노후에 자녀와 살면 빨리 늙고, 배우자와 살면…”
▶ 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 “실손보험 들었죠?” 묻고 고가치료 강요… 度넘은 ‘환자 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혼자 고민하다가 뒤늦게 신고…경찰, 트라우마 고위험군 분류 보호 조치직장인 A(28·여)씨의 일상은 퇴근 후 ‘노래방 도우미’로 아르바이..
mark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mark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노후에 자녀와 살면 빨리 늙고, 배우자와 살면…”
한국당 ‘쇄신의총’ 계파충돌…김성태 사퇴·김무성 ..
검사 출신 김재원 의원 “음주뺑소니 잘 봐주라 검찰..
line
special news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최율, 조재현 저격?
배우 조재현(53)이 또 한 번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최율(33)이 SNS에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다.탤런..

line
“실손보험 들었죠?” 묻고 고가치료 강요… 度넘은..
文대통령 “한반도 대전환중…어두운 시간 뒤로하고..
檢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
photo_news
제네시스·기아·현대 ‘톱3’ 싹쓸이 “사람이 개를..
photo_news
황교익-공지영, SNS 설전…‘이재명·김부선 스..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행운의 마스코트? 재수 없는 물건?… 迷信 치부 말고 소유한 ..
[인터넷 유머]
mark맞는 말씀 mark새로운 연구
topnew_title
number 경찰, ‘성폭력 혐의’ 트로트 가수 신웅 기소의..
“약혼남 살해한 날 임신 알아” 기막힌 운명
‘출입문 막고 손님 몰릴 때 범행’…악랄한 군..
비디오 판독 VAR에도 ‘신의 손’은 있다?
女아이스하키 대표팀 골리 신소정, 은퇴 선..
hot_photo
김성령,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
hot_photo
“역시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
hot_photo
‘2018년 대형신인’ 민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