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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지갑을 주운 꼬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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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주운 꼬마가!

어떤 꼬마가 길을 가는데 앞에 가던 여자가 지갑을 떨어트렸다. 그래서 꼬마가 얼른 지갑을 주워 여자한테 갖다 주려고 했는데 여자의 얼굴이 아주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할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영 헷갈렸다. 그러자 꼬마가 무엇인가 생각이 난 듯 여자를 힘차게 불렀다.

“할주머니!”


하수, 중수, 고수

△상대방이 욕을 하면

하수 : 나도 같이 욕을 한다.

중수 : 조용히 나간다.

고수: 부 처 같은 미소를 짓는다.

△기계가 돈을 먹으면

하수 : 귀찮으니 그냥 100원 더 넣는다.

중수 : 아줌마~~ 여기 돈 먹었어요! 하고 당당히 말한다.

고수 : 안 먹었다 해도 먹었다고 말한다.


아이고 헷갈려

술집에 들른 달수가 웨이터를 불렀다.

“여기 와인 한 잔.”

잠시 후, 웨이터가 와인을 가져오자, 달수는 생각이 바뀐 듯 정중하게 말했다.

“미안하지만 이걸 위스키로 바꿔주세요.”

웨이터는 시키는 대로 위스키를 가져왔다. 달수는 그 위스키를 단숨에 쭉 들이켜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휘파람을 불며 술집을 나갔다. 깜짝 놀란 웨이터가 얼른 뒤쫓아가 달수를 붙잡고 물었다.

“손님, 위스키 값을 내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그건 와인 대신 마신 거잖아요.”

“네, 그렇지만 와인 값도 안 내셨잖아요.”

“그야 당연하지. 와인은 마시지도 않았는데?”

웨이터는 잠시 생각하더니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달수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아차! 그럼 제가 손님께 와인 값을 돌려드려야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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