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기성용, AC밀란 3년 계약 합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伊언론 “금명 메디컬테스트”
스완지시티와 6월 계약 만료


기성용(29·사진)이 올 시즌 종료 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의 명문구단 AC 밀란으로 이적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초메르카토는 13일 오전(한국시간) “기성용과 AC 밀란이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칼초메르카토에 따르면 기성용은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 AC 밀란 단장과 이적에 동의했으며 세부적인 계약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지난 2012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 입단한 기성용은 2014년 4년 재계약했으며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된다. 유럽에선 계약 만료 6개월 이내일 경우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159경기에 출전해 15득점, 8도움을 챙겼고 올 시즌엔 18게임에 출장해 2득점, 2도움을 유지하고 있다. 기성용은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FA) 신분이기에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고, 이에 따라 유럽 여러 구단의 영입 타깃이 됐다.

기성용은 오는 6월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선 주장으로 한국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칼초메르카토는 “AC 밀란은 기성용의 전술적인 능력과 기술적인 재능에 감명받았다”면서 “기성용도 AC 밀란 이적을 원했기에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거절했고 며칠 안에 AC 밀란 입단을 위한 메디컬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AC 밀란은 이탈리아의 명문으로 유벤투스(33회 우승)에 이어 세리에 A 최다 우승 공동 2위(18회)다. AC 밀란은 그러나 2010∼2011시즌 이후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14승 5무 8패(승점 47)로 6위에 머물고 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mail 허종호 기자 / 체육부  허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 “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냐”
▶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남성 2심서 ‘무죄’
▶ 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프간 ‘성폭력 파문’ 확대 조짐…대통령, 수사 지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성폭행 파문’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전 여자..
mark전현무·한혜진, 결별설···공개 연애 단점 사례?
mark“트럼프 ‘성관계 입막음돈’ 허위 진술…탄핵절차 불가피”
“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남성 2심서 ‘무죄’
line
special news 침묵하던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실 아니다”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 커플이 결별설을 부인했다.전현무 소속사 에스엠컬처앤콘텐츠와 ..

line
文대통령이 교체 못 할 인사들
‘최저임금 쓰나미’ D-22 “업주도 알바도 익사 직전..
19일새 사과 6번…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책임져야..
photo_news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photo_news
문우람, 충격 폭로 “넥센 선배에게 배트로 머리..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로봇 손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퀸’ 멤버들… 현대 中年 모습과..
[인터넷 유머]
mark아빠의 재치 mark부처님의 국적
topnew_title
number 발 묶인 남성 불탄 채 발견…부천 창고서 방..
‘택시노조’ 소속 기사 국회 앞에서 분신 사망..
羅 “태극기 부대도 포용 가능” 金 “합리적 보..
“여성 인권 옹호자가 전례 없는 협박·폭력 시..
靑 ‘김정은 연내답방 어렵다’ 내부결론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hot_photo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
hot_photo
홍수현 “마닷사태, 내가 말할 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