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2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3월 13일(火)
틸러슨 “회담준비 초기단계… 北에 직접 얘기듣길 원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북한에 사실상 실무접촉 제안
“양측 조용히 논의하는게 중요”
백악관 “여러 부처서 준비중”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5월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직접 듣기를 원한다”면서 북한에 사실상 실무 접촉을 12일 제안했다. 또 미국은 이날 한반도 비핵화 논의, 핵·미사일 실험 중지, 한·미 연합군사훈련 등 3대 전제조건에 대한 북한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면서 미·북 대화의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방문 중인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어떤 이야기도 직접 듣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틸러슨 장관은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 수용한 미·북 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해 “매우 초기 단계(very early stages)”라면서 “이런 대화들은 양측 당사자들이 조용히 논의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틸러슨 장관은 미·북 정상회담의 “장소나 대화 범위 등 합의에 필요한 몇 가지 조치가 있을 것이며, 이는 모두가 답변을 얻고 싶어하는 질문이지만 나는 ‘인내하라(remain patient),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여러 단계에서 회담 준비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부처 간 절차”라면서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을 수용한 다음 날인 9일부터 첫 준비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boyoung22@munhwa.com
e-mail 신보영 기자 / 정치부 / 차장 신보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美 “3대조건 준수 약속받겠다”…‘정상회담 로드맵’ 본격화
▶ 맥매스터 “대화는 낙관, 압박은 계속”… 安保理 비공개 보고
▶ 아베 “비핵화 전제 대화 환영”
▶ 中 “쌍궤병행”… 러 “6者재개”
[ 많이 본 기사 ]
▶ “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 학생이 ‘단톡방’서 “여교사와 관계 맺고 싶다” 희롱
▶ “美법무부 부장관이 트럼프 녹음·직무박탈 모의”
▶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귀성객 태우고 400㎞ 질주
▶ 환각제 먹은 문어, 기분 들떠서 수컷과 ‘포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가난이 패션이냐”…닳아빠진 명품운동화 59만..
topnews_photo 찢어진 부분을 테이프로 겨우 이어붙인 것처럼 디자인한 운동화 제품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가디언, 타임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mark“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mark환각제 먹은 문어, 기분 들떠서 수컷과 ‘포옹’
학생이 ‘단톡방’서 “여교사와 관계 맺고 싶다” 희롱
“美법무부 부장관이 트럼프 녹음·직무박탈 모의”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귀성객 태우고 400㎞ 질주
line
special news 박진영, 결혼 5년만에… 내년 1월 아빠 된다
SNS에 JYP 성장·계획 밝혀…“사내복지 연구·사회환원사업 추진”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

line
노회찬 ‘돈받아’ vs 드루킹 ‘안줬어’…재판에 어떤 ..
추석 연휴 첫날 본격 귀성 시작…고속도로 곳곳 정..
‘블랙리스트’ 조윤선, 추석연휴 첫날 석방…“남은 재..
photo_news
성폭행 피해 고백한 레이건 딸, ‘캐버노 성폭력..
photo_news
러시아 크리스마스이브 작전 “어산지 국외탈출..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탄자니아 여객선 전복사고 사망자 170명으로..
여생도 화장실에 ‘몰카’ 설치 해사 생도 퇴교..
판문점 갈 때 ‘반바지’ 입어도 된다…연내 J..
술 마신채 연인 살해하려다 엉뚱한 사람에 ..
이혼후 집이 전처에게 돌아가자 격분…총질..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hot_photo
선예, 셋째 임신…“내년 1월 출산..
hot_photo
천경자 ‘초원Ⅱ’ 20억원에 팔렸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